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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혜
-> 코딩 간편화로 게임사 생산성이 개선될 것.소형 게임사 개발 비용 감소로 레드오션화 우려도 있음.
-> 미디어,콘텐츠 산업 생산성 개선. 파업 등 업계 내 저항 예상.

금리인하수혜
-> 미 10년 장기채는 재정지출로 발행물량증가,인플레이션 있지만 변동성으로 3.4~3.6 구간 가능할걸로 봄
-> 사업 과정에서 부채 부담 높은 바이오, 건설

정책
-> 국내 바이오 수혜. 생물보안법, ADC항암제(인플레이션감축법)
-> STO,암호화폐,IT 쪽이 이번 정부가 찍은 신규섹터가 될듯함.

시클리컬
-> 2000년대 중반 조선업 호황기 선박 교체 수요. 물류/운송 비용 상승(지정학적 갈등 포함) . 환경 규제로 LNG 관련 선박, 친환경 묻어있는 조선. 미-중 갈등으로 중국 선박 경쟁력 약화
-> 반도체 생산시설 확대/ 공급 과잉은 반도체 사이클 종료 신호

암호화폐
-> 유동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장이되었음. 2024년 양지화된 부분이 많고 힘있는 큰손들이 모으고 있는 신호 분명 있음. 때문에 과거처럼 급등 급락 확률은 낮음. 채굴비용 이하의 가격, MVRV 1이하에서는 conviction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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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물 방향이 뚜렷한곳이 없는지 거의 8~9일째다. 매도쪽으로 약간 기울어있다.

 

 STO 법안이 다시 발의된다는 소식이 있다. 전에도 기대감으로 10일씩은 간 테마고 대장주 기준 상승률은 50% 이상이였다. 

내일 나스닥 흐름이 안좋으면 시가 갭뜨고 흐름이 안좋을 수는 있으나 바로 끝날건 아닐거같다. 

 

2일 금융투자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토큰증권 법제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을 다음 주 중 대표 발의하기로 했다. 해당 법안은 21대 국회 시절이던 작년 7월에도 발의된 바 있다. 그러나 국회 임기 종료와 함께 소득 없이 자동 폐기됐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4/08/27/OKDRYPDJJ5B6RINMEBS2SYFICA/

 

[단독] 토큰증권 개정안 내주 재발의한다... 위축된 STO 시장 살아날까

단독 토큰증권 개정안 내주 재발의한다... 위축된 STO 시장 살아날까 21대 법안 폐기됐으나... 김재섭 의원, 9월 中 토큰증권 개정안 대표 발의 세법개정·증권사 STO 신사업 이미 추진 활성화 기대

biz.chosun.com

 

 

몇일째 외인 양매도 포지션으로 변동성 축소한채 거래대금없는 지루한 장이 지속되고있다. 

삼성전자 1.1조 유한양행 9600억 까지는 괜찮아도, 하이닉스 5000억대 다음으로는 3000억대로 작다.  

 

엔켐은 전고돌파 실패에 2차전지 테마 전체적으로 조정이다. 앞서 역배열과 매물대가 심하기에 강한 재료로 한번에 뚫어줘야하는데 그게 아니기에 쉽게 갈생각은 없어보인다. 

 

KODEX 바이오, Tiger 바이오 Top10 조정중으로 유한양행 제외한 종목들은 20일선은 터치하러갈 모양이다. 

연말~ 금리인하 종료 시점 전까지는 모멘텀이 계속 살아있을 수 있다고 보기때문에 피날레는 아닌거같다. 

 

작년 반도체 생각하면 제주반도체/테크윙/한미반도체 이런것처럼 추세를 계속 타고 가는 종목들이 피날레 구간을 만드는 모양이 바이오에서도 나와야 그때 끝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당장은 조선쪽, 반도체도 아닌상태이다.

이럴땐 건설/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쪽 봐야한다. 

8월 수출 데이터 잘나온 화장품도 괜찮아보인다. 

 


여전히 같은 생각. 

 

한국주식에 있어서, 

 

■ 바이오 종목들은 영업이익은 작고 부채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다. 

이자비용 감소는 신제품 없이도 실적을 개선 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고금리 시기에 부채가 늘어난 종목, N이 있는 종목 (신제품,신고가 등...)에 주목하자.

 

■ ADC항암제는 인플레이션 감축법 수혜로 내년 암학회쪽에서도 계속 부각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생물학적 제제가 저분자 화합물에 비해 가격 인하 압력이 적기 때문이다.   

 

■ 생물보안법 수혜도 중장기적 모멘텀으로 본다. 

 

■ 첫번째 FDA승인은 분명 의미가 있다. 쉽게 셀온으로 끝날건 아니다.

 

■ 서울부터 부동산 신고가 경신중이다.

금리인하시 업종 특성상 부채 많이 잡고 사업하는 건설사는 수혜이다. 


이 글의 모든 내용이 투자 추천&권유&리딩이 아닙니다.

책임지지 않습니다. 일기장 같은 글입니다.

사실관계 보장 안됩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과 손실은 매수/매도자에게 있습니다.


 

 


미용

라메디텍 : 신규상장주,  2024년 말 레이저 피부 미용 및 의료기기 사업 부문 매출이 약 70%, 레이저 채혈기가 약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 최근 수출 데이터 좋았던 미용쪽이기도 하고.. 8/5 이후 눌림을 잘 만들면서 올라왔다. 당분간 자주보이지 않을까?

에이피알 :  올해 초 핫했던 미용기기. 이익대비 시총이 좀 큰편이긴 하지만 외국인들이 여기 제품을 꽤 좋아하는듯.

삐아 : 신규상장주. 색조 화장품회사


STO

뱅크웨어글로벌 : 신규상장주 코어뱅킹,클라우드뱅킹 등 STO 테마에 묶였다. 

갤럭시아머니트리 :전자결제서비스로 연초부터 STO,비트코인쪽으로 묶였었다.

유라클 : 신규상장주, 앱개발

갤럭시아에스엠 : SM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가 되어있는 스포츠 서비스업 회사. STO관련해서는 항상 대장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있는데,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이 STO쪽과 관련이 깊어서 인듯하다. 실제 실적으로도 연결이 되는 상상을 해볼수 있는 회사. 

케이옥션 : 대한민국에 본사를 두고 미술품 경매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기업. 국내의 미술품 경매 및 판매 기업 . STO 얘기나올떄마 묶이긴한다. 심한 역배열

 

 

https://m.ddaily.co.kr/page/view/2024083014442126425

 

STO(토큰증권) 법제화 논의 재점화… 시장 기대주 핑거,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

m.ddaily.co.kr

 

STO 쪽 법이 완전 뭍히면서 테마가 다 죽었었는데 슬슬 살아날 조짐을 보여주고있다. 


동해가스전

화성밸브 : 밸브만드는 회사. 동해가스전 테마에서는 차트가 제일 좋다.


바이오

인벤티지랩 : 장기지속형 주사제(LAI) 개발 기업으로 이날 향후 향후 비만치료제 개발 가능성에 주목하는 증권가 리포트나오면서 상승.

 

샤페론 : 아직 돈을 못벌고있는 기업이고 기술이전이 주 사업 방향이라 FDA 에서 좋은 신호를 주는건 주가에 영향을 줄만한 소식. 이러면 임상 3상 기대감까지 가져볼 수 있다. 근데 차트가 너무 안좋다. 3300~3500원대 심한 저항 예상된다. 

 

샤페론 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산하 ‘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IDMC)’로부터 아토피 치료제 누겔의 다음 단계 용량 증량 및 임상시험을 지속하라는 권고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033788i

 

샤페론, 아토피 치료제 ‘누겔’ FDA 임상 2상 안전성 확인

샤페론, 아토피 치료제 ‘누겔’ FDA 임상 2상 안전성 확인, 김유림 기자, 산업

www.hankyung.com

 


건설 

삼성물산 : 시공능력평가 1위의 건설사. 삼성물산이 내부적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준비들을 하고있다는 소식에 상승한듯하다. 시총이 너무 큰게 문제


개별호재

 

KCTC : 쿠팡과 관련이 깊은 종합 물류 기업. 쿠팡이 물류 인프라 투자를 대거 늘린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4453

 

쿠팡 지방 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 비서울 지역에서만 직고용 8천여 명

쿠팡이 지방 물류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 그림은 쿠팡의 물류 인프라 투자 현황과 계획, 신규 직고용 창출 예상 인원 등을 나타낸 자료. <쿠팡>[비즈니스포스트] 쿠..

www.businesspost.co.kr

 

 

이브이첨단소재 : 분리막, OLED 쪽 하는 회사 . 자회사 판다는 소식에 상승

https://www.etoday.co.kr/news/view/2394061

 

흑전 다이나믹디자인, M&A 매물로 나왔다 ‘700억대’ 논의 중

유가증권 상장사 다이나믹디자인이 매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모 기업이 인수의향을 밝힌 가운데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ww.etoday.co.kr

 

위메이드맥스 : 위메이드가 자회사이자 M&A 플랫폼 기업인 위메이드맥스를 활용해 매드엔진 지분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방식은 포괄적 주식교환이다. 통상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의 합병은 악재로 여겨지지만 위메이드맥스와 매드엔진의 주식교환은 기존 주주들에게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장사인 위메이드맥스가 탄탄한 개발력을 갖춘 비상장 개발사 매드엔진을 현금 유출 없이 품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27731

 

위메이드, 매드엔진 지분 투자…위메이드맥스 나서나 - 딜사이트

상반기 기준 매드엔진 밸류, 위메이드맥스 50배…재무실적 개선 효과 기대감도

dealsite.co.kr

 

 


 

에이비엘바이오, 바이넥스 둘 다 추세는 더 갈거 같은 모양이지만 변동성이 심하여 주봉 20선까지는 조정다녀올수있다고 생각한다. 

 


에이비엘바이오 전망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632

 

[단독]선택과 집중 택한 에이비엘바이오, ‘ABL501’ 1상 임상 완료, 후속 임상 진행 잠정 중단 - 팜

에이비엘바이오가 최근 1상 결과를 발표한 ABL 501 후속 임상 진행을 잠정 중단한다. 핵심 기술인 4-1BB 기반의 이중항체 면역항암제(Grabody-T), IGF1R 기반의 BBB 셔틀 플랫폼(Grabody-B) 그리고 이중항체 A

www.pharmnews.com

 

임상 1상 결과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음에도 에이비엘바이오는 ABL 501의 후속 임상 시험을 잠정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LAG3에 기반을 두고 있는 ABL501의 경우 글로벌 LAG3 개발현황을 고려했을 때, 현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파이프라인들 대비 상업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전략적으로 내린 결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ABL001은 현재의 담도암 표준 치료요법인 젬시타빈(gemcitabine), 시스플라틴(cisplatin), 더발루맙(durvalumab)에 추가돼 1차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평가될 예정이며,  현재 임상 1상을 진행중인 ABL503의 경쟁약물인 GEN1046이 원 개발사인 바이오엔테크가 젠맙에 개발권을 100% 양도하고. ABL103 경쟁약물인 HBM7008dl 컬리넌으로부터 하버바이오메드로 반환되는 등 4-1BB 기반의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개발 시장에서 에이비엘바이오의 비교 우위 가능성이 높아지는 바 회사의 역량을 해당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관계자는 “ABL501은 회사의 핵심 기술인 4-1BB 이중항체가 아닌 LAG3 및 PD-L1 이중항체로 공시 규정에 따라 1차 평가 지표인 안전성 데이터를 중심으로 공시를 진행했고, 시험 대상자의 안전성에 위배될 만한 특이사항은 보고되지 않았다”며 “임상을 시작한 2021년과 비교해 현재 당사가 집중하고 있는 연구개발 분야와 다소 차이가 있고,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잠정적으로 후속 임상개발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에이비엘바이오가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4-1BB 이중항체, 이중항체 ADC, BBB 셔틀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이들 분야의 연구개발에 집중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상업성이 없어서 1상에서 접는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아보인다.

어쨋건 돈을 벌수있는 쪽에 집중한다는것이고 ADC 쪽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때문에 좋다.


바이넥스 전망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35465i

 

"中 우시 대체 가능 공장 전 세계 4곳 뿐…국내선 바이넥스 기대"

"中 우시 대체 가능 공장 전 세계 4곳 뿐…국내선 바이넥스 기대", 정유경 신영증권 연구위원 '생물보안법의 진정한 수혜자'보고서 120개 품목, '우시'급 초기단계 대체 가능 AGC KBI 렌슬러 에비드

www.hankyung.com

 

하지만 국내 중소CDMO업계에도 희망은 있다. 정 연구위원은 “바이넥스는 EU GMP 트랙 레코드만을 보유한 중소형 CDMO 중 글로벌 고객사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이라고 추천했다. 바이넥스는 1957년 설립된 옛 순천당제약이 모태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CDMO사업에 뛰어들었고 2015년 한화케미칼의 공장을 인수하기도 했다. 연 매출은 1500억원 규모다.

정 연구위원은 "현재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 생산을 위한 FDA 실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FDA와 EMA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글로벌 CDMO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40여건의 글로벌 허가기관의 실사 및 인증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핵심 고객사인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품목에 대한 FDA의 BLA(품목허가신청) 심사를 수검 중에 있어 승인 시 cGMP 인증 설비의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며 “연내 BLA 승인 시, 또는 6월 FDA 실사 이후 공유될 피드백만으로도 고품질의 중소형 CDMO 설비를 선점하고자 하는 글로벌 기업의 러브콜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라고 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64440

 

하나증권 "생물보안법안 표결 앞두고 미국 중국 갈등 심화, 에스티팜 바이넥스 주목"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DMO) 관련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3일 하나구루아이 보고..

m.businesspost.co.kr

 


바이넥스도 생물보안법 관련해서 계속 언급이 될 종목으로 조정이 깊을때 한번씩 CALL 해볼수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한다. 연초에 세균점안액 찌라시 나올 때 있었는데 바이넥스는 기관이 좋아하는 종목이고 투신 금투 연기금 골고루 붙어있기 때문에 쉽게 추세가 끝날거같지는 않다. 현재 거래대금은 390억대로 변동성이 큰 구간이라는 생각.

피날레 보려면 매일 1000억~2000억은 붙어줘야한다. 

 

같은 카테고리 에스티팜도 조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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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에서 미국 국방부에 CATL을 블랙리스트에 포함시켜야한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이것이 한국 무역협회 '미 하원의원 초청 네트워킹 간담회'와 맞물리면서 돈이 들어오고 있다. 유한양행을 비롯한 최근에 추세가 좋았던 바이오종목이 오늘 2~4% 대 조정이 있었는데 2차전지로 수급의 이동이 있었던것 같다. 

 

 

LG에너지솔루션이 빗각을 돌파한 모습, 엔켐은 직전고점 위로 올라가기 위한 자리를 만든걸로 보인다. 

나머지 2차전지 주식들은 아직 역배열 채널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고, 당장 실적으로 연결될수 있는 재료가 아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1. 만약 CATL 의 중국산 배터리가 정말 미국의 규제를 받더라도 전기차 시장 자체의 성장속도가 둔화되어있는 상태로 산업의 성장이 아닌 파이싸움이 될것이다. 

 

2.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협상 카드로 사용하기 위한 액션일 수 있다. 만약 정상회담이 원만하게 진행되는경우 재료 소멸이다. 

 

나는 미국은 중국의 반도체,AI 분야 견제가 최우선이며 바이오,조선,이차전지,태양광 등은  SUB라고 생각한다. 

이차전지에 들어갈 시점은 전기차 교체수요 도래 시기로 본다. 

 

 

 


여전히 같은 생각. 

 

한국주식에 있어서, 

 

■ 바이오 종목들은 영업이익은 작고 부채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다. 

이자비용 감소는 신제품 없이도 실적을 개선 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고금리 시기에 부채가 늘어난 종목, N이 있는 종목 (신제품,신고가 등...)에 주목하자.

 

■ ADC항암제는 인플레이션 감축법 수혜로 내년 암학회쪽에서도 계속 부각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생물학적 제제가 저분자 화합물에 비해 가격 인하 압력이 적기 때문이다.   

 

■ 생물보안법 수혜도 중장기적 모멘텀으로 본다. 

 

■ 첫번째 FDA승인은 분명 의미가 있다. 쉽게 셀온으로 끝날건 아니다.

 

■ 서울부터 부동산 신고가 경신중이다.

금리인하시 업종 특성상 부채 많이 잡고 사업하는 건설사는 수혜이다. 


이 글의 모든 내용이 투자 추천&권유&리딩이 아닙니다.

책임지지 않습니다. 일기장 같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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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투자의 책임과 손실은 매수/매도자에게 있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3012234029384

 

"배터리 시장 뒤집힌다" 한국에 기회…미국서 중국산 퇴출되나 - 머니투데이

의회, 국방부에 "즉시 거래제한 리스트에 올리라"미-중 추가 정상회담 앞두고 압박 카드 확보 의도한국 3사엔 CATL 누르고 판도 바꿀 절호의 찬스글로벌 1위 배터리(이차전지) 제조업체이자 중국

news.mt.co.kr

글로벌 1위 배터리(이차전지) 제조업체이자 중국 전기차 산업 핵심 동력인 CATL을 미국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미국에서 제기된다. 세계 최대 배터리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중국산이 퇴출된다면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전반의 판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30일 로이터와 차이신 등 미중 매체들에 따르면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과 존 믈리나 하원의원은 지난 28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에게 서한을 통해 CATL을 즉시 거래 제한 리스트에 올려달라고 요구했다. 국방부가 거래제한 목록에 올린 기업은 미군과 계약을 맺을 수 없게 된다.

 

글로벌 산업계의 이목을 더 끄는건 미국이 중국산 배터리를 완전히 보이콧 하고 난 후 벌어질 상황이다. 중국산 배터리는 한국 3사(LG엔솔·삼성SDI·SK온)와 글로벌 시장에서 사활을 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엄청난 중국 내수 탓에 아직 CATL의 점유율이 한국 3사를 합친 것보다 많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중국산 배터리의 서구 수출길이 막힌다면 배터리 시장 판도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전기차 캐즘(기술대중화 직전 병목현상)으로 수요가 일시 둔화하고 있다 해도 미국은 중국·유럽과 함께 세계 최대 배터리 시장이다. 전기차용을 제외한 ESS용 배터리 수요만 올해 상반기 원전 4기와 맞먹는 4.2GW에 달했다.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에 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높다. 중국산 저가 태양광 설비의 미국 수출길이 막히면서 한국산 하이엔드 제품들이 날개돋힌 듯 팔렸던 상황이 재현될 수 있다.

 

https://www.news1.kr/world/northeast-asia/5526392

 

美, CATL 블랙리스트 올릴까…회사 "벽돌보다 덜 위협적" 반박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www.news1.kr

29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공화당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과 존 믈리나 하원의원은 최근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에게 CATL을 블랙리스트에 올려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이를 통해 CATL과 파트너십을 고려하고 있는 미국 기업에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CATL에 공산당과 연계된 투자자들이 지분을 봉하고 있고, 배터리 공급망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에너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기업은 미군과 계약을 맺을 수 없다. 또한 민간 기업 간의 거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CATL 측은 즉각 반박했다. CATL은 성명을 통해 "회사 제품이 미국 국가 안보에 '벽돌보다 덜' 위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901_0002870744

 

무협, 美 하원 중국특위 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존 믈리나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소속 위원들을 초청해 '미 하원의원 초청 네트워킹 간담회

www.newsis.com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존 믈리나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소속 위원들을 초청해 '미 하원의원 초청 네트워킹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국특별위원회는 미국 연방 하원 의회 내 중국과의 전략 경쟁을 다루기 위해 설치한 특별위원회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9020050

 

8월 수출 전년 대비 20화장품주 강세

피크아웃 우려로 하락 전환했던 화장품주가 반등에 나서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기준 한국화장품제조는 9.04% 오르며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코리아나(+13.70%), 실리콘투(+7.38%), 본느(+7.11%),

www.wowtv.co.kr

8월 수출 실적이 발표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8월 화장품 수출액은 8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8월 누적 화장품 수출액은 64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9% 성장했다.

여기에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난 2분기 ‘미국판 올리브영’인 울타뷰티(ULTA)에 투자했다는 사실도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을 포함해 직수출 증가에 대한 개별 기업의 실적 성장은 3분기부터가 본격 시작"이라고 밝혔다.

 

 

 

 

화장품 ODM 쪽이 더 좋아보인다.

8/22에 기미가 있었는데 쌍고점을 돌파에 실패한줄 알았다. 이번 수출 데이터로 부활한것은 가깝게는 9월 수출데이터 나올 때 까지, 11월의 3분기 실적 발표까지 가능한 모멘텀이라고 생각한다. 

 

 

https://addsmile.tistory.com/203

 

[20240822_목] [약보합 +0.24% -0.82%] 신규상장류,바이오, 화장품ODM only

코스피는 횡보, 선물 매도 축소 코스닥은 빗각 저항을 맞고 있다. 신규상장(M83,티디에스팜,넥스트바이오메디컬) 바이오(유한양행, 알테오젠,셀트리온,미코바이오메드) 동해가스전 (GS글로벌) NAVE

addsmile.tistory.com


 

 

다음달이면  MSCI 주간 레이더 나올 시간이다. 

미리 이전에 편입 조건을 만족시켰던 종목들의 조건을 다시 볼 시간이다. 

MSCI는 1년에 4번(2·5·8·11월)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 유동비율 등을 고려해 편입·편출 종목을 결정한다. 현재 MSCI 한국지수에는 100여개의 종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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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매출 비중 및 규모

에스티팜의 매출은 크게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사업, 제네릭 사업, CRO 등 기타 사업, 저분자 사업, mRNA 사업으로 나뉩니다. 2023년 기준 매출 비중 및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사업:
    • 비중: 약 59.7%
    • 규모: 약 1,696억 원
  • 제네릭 사업:
    • 비중: 약 17.5%
    • 규모: 약 496억 원
  • CRO 등 기타 사업:
    • 비중: 약 11.8%
    • 규모: 약 336억 원
  • 저분자 사업:
    • 비중: 약 7.6%
    • 규모: 약 217억 원
  • mRNA 사업:
    • 비중: 약 3.3%
    • 규모: 약 94억 원

총 매출: 약 2,841억 원

참고:

  • 상기 매출 비중 및 규모는 2023년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에스티팜의 사업 및 재무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IR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발표된 2024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사업의 매출 비중이 더욱 증가하여 66.8%를 차지했습니다.

 


GS글로벌은 동해 가스전 개발 사업에 직접적인 참여는 아니지만, 계열사인 GS에너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 GS에너지의 참여: GS에너지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에 참여하며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시가총액 유동비율 상승률 테마 차트
1 애경케미칼 KOSPI 6,071 37 29.56 전기차화재(나트륨 배터리) 주봉 박스권
2 에스와이스틸텍 KOSDAQ 1,330 30 28.76 우크라이나재건(데크플레이트) 20일선 근처
3 한농화성 KOSPI 3,035 52 28.65 전기차화재(전고체배터리) 20일선 지지
4 화성밸브 KOSDAQ 1,350 55 25.76 동해가스전 20일선지지
5 이닉스 KOSDAQ 1,529 32 25.34 전기차화재 20일선지지
6 전진건설로봇 KOSPI 2,796 20 21.09 콘크리트펌프카 신규상장
7 이수스페셜티케미컬 KOSPI 16,041 64 18.87 전기차화재(전고체배터리) 20일선지지
8 한빛레이저 KOSDAQ 1,415 57 15.63 전기차화재(배터리마킹) 5일선타고 상승
9 에스티팜 KOSDAQ 22,634 60 13.79 생물보안법(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5일선타고 상승, 신고가 돌파
10 GS글로벌 KOSPI 3,293 48 12.5 동해가스전 주봉눌림
11 유한양행 KOSPI 11조3095 90 11.97 렉라자 FDA 승인 신고가돌파
12 민테크 KOSDAQ 1,929 52 8.99 전기차화재(배터리진단) 24-5 신규상장
13 아이엠비디엑스 KOSDAQ 3,007 64 8.49 아스트라제네카_암 액체생검 24-4 신규상장
14 신한지주 KOSPI 28조5770 82 8.11 은행 20일선 지지
15 LG화학 KOSPI 22조6954 66 7.69 LG가 주식 매수 역배열
16 LG에너지솔루션 KOSPI 90조7920 15 6.69 2차전지 역배열, 빗각 돌파 시도
17 HD현대일렉트릭 KOSPI 11조124 56 5.55 전력(변압기) 주봉 20지지
18 NAVER KOSPI 27조1887 85 4.7 IT 역배열, 월봉 지지
19 바이넥스 KOSDAQ 7,289 86 4.67 생물보안법(위탁생산,셀트리온 파트너) 20일선지지
20 알테오젠 KOSDAQ 16조9544 79 4.65 키트루다 기술수출 고가권상승 시도
21 KB금융 KOSPI 34조6616 77 3.33 은행 고가권상승 시도
22 삼성SDI KOSPI 24조3426 74 3.12 전고체배터리 역배열
23 POSCO홀딩스 KOSPI 28조923 76 2.87 포스코,2차전지 역배열
24 삼성바이오로직스 KOSPI 69조7505 24 2.79 생물보안법(실사) 전고점돌파, 역사적신고가 도전
25 셀트리온 KOSPI 44조553 66 2.69 생물보안법(실사) 20일선지지
26 한선엔지니어링 KOSDAQ 2,465 29 2.57 조선업, 밸브 23-11상장. 전고점 돌파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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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HLB

 

삼천당제약

 

 

 

 


신규상장


이엔셀

줄기세포 

 

M83 

미디어 VFX 전문기업

 

라메디텍

의료 레이저

 

한선엔지니어링

피팅,밸브 (조선업)

 

노브랜드

의류 생산 

 

웨이버스

자율주행 로봇

 


딥페이크 

 

라온시큐어 

 


비에이치

실적, 아이폰용 OLED


우리기술

체코원전


 

 

 

넥슨게임즈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4/08/30/EXVGQHMASJACBLP6B6R2DAVE2U/

 

[특징주] 넥슨게임즈 18% 급락…“‘퍼스트 디센던트’ 업데이트 실망”

특징주 넥슨게임즈 18% 급락퍼스트 디센던트 업데이트 실망

biz.chosun.com

 

 

두산밥캣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830/126763310/1

 

끝내 합병 철회에…두산밥캣 내리고 vs 로보틱스 오르고

두산그룹이 두산로보틱스(454910)와 두산밥캣(241560)이 포괄적 주식 교환 방식의 합병 계획을 철회한 가운데 두산밥캣 주가가 이틀 연속 하락세다. 다만 여전히 두산로보틱스…

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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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흐름이 좋았던 바이오 종목들이 오늘 조정을 받았고

 

엔비디아 관련 대장주들은 큰 하락이 나왔다. 

 

아침에 보았을 때 엔비디아 주가가 -6.X%인거보고 

 

 

115$ 수준에서 갭하락으로 시작하면 0.5 자리까지 바로 깨는구나 했는데 반등이 나오고 있다. 

 

하락 C파로 가기에는 아직 강한가... 싶지만 차트는 나쁘다. 

 

S&P500 내 바이오 주식에 투자하는 XLV 차트가 훨씬 좋은 상태가 되었다. 

IBB, ARKG 순으로 차차 온기가 확산될걸로 본다. 

 

 

 


여전히 같은 생각. 

 

한국주식에 있어서, 

 

■ 바이오 종목들은 영업이익은 작고 부채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다. 

이자비용 감소는 신제품 없이도 실적을 개선 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고금리 시기에 부채가 늘어난 종목, N이 있는 종목 (신제품,신고가 등...)에 주목하자.

 

■ ADC항암제는 인플레이션 감축법 수혜로 내년 암학회쪽에서도 계속 부각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생물학적 제제가 저분자 화합물에 비해 가격 인하 압력이 적기 때문이다.   

 

■ 생물보안법 수혜도 중장기적 모멘텀으로 본다. 

 

■ 첫번째 FDA승인은 분명 의미가 있다. 쉽게 셀온으로 끝날건 아니다.

 

■ 서울부터 부동산 신고가 경신중이다.

금리인하시 업종 특성상 부채 많이 잡고 사업하는 건설사는 수혜이다. 


이 글의 모든 내용이 투자 추천&권유&리딩이 아닙니다.

책임지지 않습니다. 일기장 같은 글입니다.

사실관계 보장 안됩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과 손실은 매수/매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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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

신규상장

줄기세포 치료제

 

한빛레이저

24년1월 상장

전기차 화재 배터리 마킹

 

LG에너지솔루션

2차전지

역배열

 

이수스페셜티케미칼

전고체전지

주봉 박스권

 

블루엠텍

23년 12월 상장

의약품 유통업

 

필에너지

23년7월 상장

2차전지, 전극공정

 

에코프로머티

2차전지 전구체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신규상장

 

샌즈랩

딥페이크 수사

 

라파스

여드름패치 FDA 승인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테크윙, SK스퀘어, 피에스케이 홀딩스

 

엔비디아 실적 발표후, 장후 시간외 하락

출처 : 야후파이낸스

 

115$ 까지 내렸었으나 하락폭 축소하며 회복했다. 

 

 

 

 

 

 

 

37% 64%

 

160% 79%

 

36%

 

 

22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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