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Review 기업분석

3/14 [주식 시장 정리] 급등 종목 상승이유 모음. 미국의 중국 견제속 조선주,CDMO 바이오 상승. AI로 인한 전력 수급 우려에 원전,변압기,전선 상승

3/14 시장 정리

종목명 현재가 등락률 거래대금

 

3/14 툴젠 상승이유

바이오 장세속 개별 호재. 한독,제넥신,툴젠 협약식

툴젠 65,000 30 428억

 

 

 

=

 

전자교정 플랫폼 관련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1999년 10월 8일 설립

2021년 12월 10일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상장.

유전자교정 플랫폼 기술의 원천특허를 기반으로 특허수익화 사업 및 유전자교정 기술을 적용한 치료제 및 동식물 관련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중.

현재 특허수익화 사업의 수익이 전체 매출액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재료

유전자 가위, 유전자 가위 특허, 국제 허가 소식, CAR-T 치료제 임상

 

2024.03.14 10:45 기사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620

 

한독-제넥신-툴젠, 차세대 세포치료제 공동연구개발 본격화

[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한독·제넥신·툴젠 3사가 차세대 세포치료제 공동연구개발을 본격화한다.한독은 제넥신·툴젠과 13일 제넥신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곡지구 제넥신 바이오 이노베이

www.enewstoday.co.kr

한독·제넥신·툴젠 3사가 차세대 세포치료제 공동연구개발을 본격화한다.

한독은 제넥신·툴젠과 13일 제넥신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곡지구 제넥신 바이오 이노베이션 파크에서 협약식을 열고 차세대 혁신신약의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항암 세포치료제 기반 신약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공동연구에 협력한다. 3사는 차세대 선천 면역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생산기술 및 공정을 확립한 후 연구결과에 따라 임상단계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개발 단계 마다 긴밀한 연구협력체계를 통해 면역세포 활성화에 적합한 후보유전자를 도출하고 유전자편집 최적화를 통해 세포치료제 공정개발 및 전임상 분석하는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하게 된다.  

현재 특정 혈액암에서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고 있는 CAR-T세포는 후천면역세포로서 특정 항원을 타기팅해 면역반응을 야기한다. 특정 혈액암에서 좋은 반응율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고형암에서는 항암 효율이 매우 낮게 보고된다.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후천면역세포기반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선천면역세포기반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선익시스템 46,050 25.31 2495억

 

 

 

 

3/14 선익시스템 상승이유

개별 호재. 디스플레이 업계의 단비 BOE OLED 수주 기대감

 

1990년 설립,

소형 OLED 증착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전세계 M/S 1위 업체유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용 OLEDoS 증착기 시장에서 300mm 웨이퍼 양산장비를 생산한 유일한 업체.

대형 OLED 증착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및 영업활동을 강화,

 

경쟁 업체는 일본 Canon Tokki.

 

2024.03.12 15:44 BOE, IT 8세대 OLED 라인 기공식에 캐논토키·선익시스템 모두 초대...속내는?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6492

 

BOE, IT 8세대 OLED 라인 기공식에 캐논토키·선익시스템 모두 초대...속내는? - 전자부품 전문 미디

중국 BOE가 이달 말 IT 제품용 8세대 OLED 라인 기공식에 일본 캐논토키와 국내 선익시스템을 모두 초청했다. 캐논토키와 선익시스템은 BOE에 증착기 공급을 놓고 경쟁 중이다. 장비업체를 모두 결

www.thelec.kr

BOE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IT용 8세대 OLED 투자규모 630억위안(약 11조4000억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월 발표한 투자규모 4조1000억원의 3배에 가깝다. BOE는 투자 발표 당시 해당 라인을 8세대 유리원판 투입 기준 월 3만2000(32K)장 규모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는데, 여기에 필요한 증착기는 4대다.

BOE의 IT용 8세대 OLED 증착기 반입에 물리적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요소는 삼성디스플레이의 IT용 8세대 OLED 추가 투자, 그리고 LG디스플레이의 IT용 8세대 OLED 투자 결정 등이다. 이는 캐논토키와 선익시스템 등이 8세대 증착기를 각각 1년에 2대씩만 만들 수 있다는 구조적 특성에서 비롯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캐논토키 증착기를 사용하고 있고, LG디스플레이는 투자를 진행한다면 선익시스템 증착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BOE가 기공식에 두 증착기 업체를 초대해서 각기 다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캐논토키에는 가격 인하 압박을 줄 수 있고, 선익시스템에는 '기회가 여전히 있다'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2024.03.14 12:23 BOE, 8.6세대 증착장비 공급사로 선익시스템 선정...아바코도 참여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317216

 

BOE, 8.6세대 증착장비 공급사로 선익시스템 선정...아바코도 참여 - KIPOST(키포스트)

BOE가 IT용 8.6세대(2290㎜ X 2620㎜) OLED 생산라인 증착장비 공급사로 선익시스템을 선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BOE로서는 선익시스템의 높은 가격경쟁력과 함께 ‘알파(ɑ)기’ 검증 경험 등 여러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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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가 IT용 8.6세대(2290㎜ X 2620㎜) OLED 생산라인 증착장비 공급사로 선익시스템을 선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BOE로서는 선익시스템의 높은 가격경쟁력과 함께 ‘알파(ɑ)기’ 검증 경험 등 여러 요인을 따져본 끝에 최종적으로 선익시스템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LG디스플레이 구미 E5 이후 중대형 증착장비 양산 공급 실적이 없던 선익시스템은 물론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 산업에도 쾌거로 기록될 전망이다. 


현대힘스 17,830 23.39 2719억

 

 

3/14 현대힘스 상승 이유

미국, 중국 갈등 심화에 선박 관련주 상승과 함께 신규주 반등

 

HD한국조선해양의 선박블럭 및 배관 제조부문의 자산 일부를 양수하는 현물출자에 의하여 2008년 04월 25일 설립되었음.

 

선박블럭, 배관 및 조선기자재 등의 제작을 전문으로 거래하는 B2B(기업간거래)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함.

 

종속기업은 압력전환흡착(PSA)을 이용한 가스분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산업용 산소 및 질소 발생기를 자체기술로 개발하여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음.

 

2024.01.22 18:11 청약에 10조 몰린 현대힘스 IPO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1/22/2024012280210.html

 

청약에 10조 몰린 현대힘스 IPO...낮은 공모가에 투자자 실속은 ‘글쎄’

청약에 10조 몰린 현대힘스 IPO...낮은 공모가에 투자자 실속은 ‘글쎄’

www.investchosun.com

현대힘스 공모가는 7300원

 

현대힘스(hyms)라는 사명은 현대 머시너리 앤드 서비스(Hyundai Machinery and Service)의 약자이며, 선박 곡블록 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현재 현대힘스는 강재 가공부터 선박 블록 제작, 철의장 도장으로 이어지는 일괄생산체제를 구축했으며, 주요 고객사는 HD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이다.


 

케이엔알시스템 27,450 16.81 3670억

 

 

3/14 케이엔알시스템 상승 이유

로봇주 상승에 신규주 반등

 

 2024.03.07 09:46  [특징주] 케이엔알시스템,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2.3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073303Y

 

[특징주] 케이엔알시스템,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2.3배

[특징주] 케이엔알시스템,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2.3배, 경제

www.hankyung.com

공모가 13500원

 

2000년 7월 15일 설립.

유압정밀제어 기술을 적용한 시험장비와 유압로봇시스템을 제조 및 판매. 시험평가 용역서비스를 제공.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뮬레이터급 시험장비를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

높은 수준의 유압 및 전동 정밀 컨트롤기술이 필요한 시험장비를 고객사의 니즈에 맞춰 개발 및 제조.

유압구동로봇에 장착되는 필수적 부품부터 제어구동 소프트웨어 및 완제품에 이르는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매출비중

시험장비 개발/제조 사업 50.5%, 유압로봇시스템 사업 1.1%, 시험평가 용역서비스 사업 37.5%, 기타 10.9%.

 

유압구동로봇에 장착되는 필수적 부품부터 제어구동 소프트웨어 및 완제품에 이르는 제작 기술을 보유

국내 대기업 및 국가기관에 제품을 제공.

 

2024.03.07 09:35 케이엔알시스템, 국내유일 유압로봇 원천기술 보유..핵심부품 전량 자체생산 글로벌 성장 기대

https://www.fnnews.com/news/202403070846242425

 

케이엔알시스템, 국내유일 유압로봇 원천기술 보유..핵심부품 전량 자체생산 글로벌 성장 기대

[파이낸셜뉴스] 케이엔알시스템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압로봇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핵심 부품들도 전량 자체 생산 중이라 글로벌

www.fnnews.com

케이엔알시스템은 국내 유일의 유압로봇 핵심 부품 라인업을 구축한 유압로봇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케이엔알시스템은 24년간 액추에이터, 컨트롤러 등 유압을 동력원으로 하는 다양한 로봇 원천기술들을 보유해왔다.

김명한 케이엔알시스템 대표는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연평균 약 50%의 외형 성장을 통해 오는 2025년 매출 482억원, 영업이익 95억원 목표를 달성하겠다"고도 밝혔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상장 후 본격화될 유압로봇 시스템 상용화 제품 공급 및 시험장비 분야 프로젝트 수주 등을 바탕으로 오는 2025년 매출 목표치를 지난 2023년 대비 49.7% 성장한 482억1000만원으로 제시했다.

 


 

서연 12,250 16 1005억

 

3/14 서연 상승 이유

현대/기아 주가 강세 속 저PBR 기대감

 

동사는 투자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서연(존속법인)과 자동차 부품제조 부문의 (주)서연이화(신설법인)로 2014년 7월 인적분할을 통해 다른 회사 주식을 소유함. 

 

현재 동사는 ㈜서연이화, ㈜서연탑메탈, ㈜서연인테크, ㈜서연씨엔에프 등 11개의 국내외 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지주회사로 자회사로부터 전산서비스 수수료, 임대료, 경영자문료, 브랜드로열티 및 배당금 등으로 수익을 창출.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22916410757950

 

[밸류업vs상속세]⑥ 늦둥이 딸에 달린 승계…HL·서연, 깊어진 주가 부양 고민

MTN NEWS

news.mtn.co.kr

글로벌 부품사 세계 46위, 91위에 자리한 HL만도와 서연이화.

이들을 지배하는 HL홀딩스와 서연의 PBR은 각각 0.34, 0.42로 소위 말하는 저평가주입니다.

현대차그룹의 1차 벤더사이자 저PBR주라는 점 외에 공통점은 또 있습니다.

늦둥이 딸이 승계의 열쇠라는 점입니다.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 HL만도 상무보는 1995년생으로, 지분율은 1.14%에 그칩니다.

유양석 서연 회장의 외동딸인 수빈 양은 한참 더 어린 2007년생, 지분율은 고작 0.1%입니다.

3세 승계 가닥을 잡기엔 이른 시점.

주가 부양 목소리가 커지자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이 어제(28일) 밸류업에 적극적이지 않은 기업들을 거래소에서 퇴출하겠다는 취지의 강도 높은 발언까지 내놨지만, 여전히 낮은 주가를 활용한 염가 승계가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중공업 9,010 13.19 5269억

 

3/14 삼성중공업 상승 이유

미국,중국 해양/선박 긴장감속 반사 수혜 기대

 

사업 부문을 조선해양부문, 토건부문으로 구분하고 있음.

 

조선해양부문은 초대형컨테이너선, LNG선, 원유운반선 등 선박 및 LNG-FPSO, FPU 등 해양플랫폼을 건조, 판매하고 있으며,

토건부문은 건축 및 토목공사를 수행하고 있음.

선박, 해양플랫폼 등 판매하는 사업은 삼성중공업(영성)유한공사, 큐리어스크레테 유한회사, SHI-MCI FZE등을 주요 종속회사로 하고 있음.


2023년에는 원유생산설비 및 FLNG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노후선 교체 발주 수요도 신조선 발주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줌.

 

 

2024-03-13 16:00  "조선·해운산업, 미중 무역전쟁의 새로운 전쟁터로 부상"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3117000009?input=1195m

 

"조선·해운산업, 미중 무역전쟁의 새로운 전쟁터로 부상"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조선·해운산업이 미국과 중국이 치열하게 펼치고 있는 무역전쟁의 새로운 전쟁터(battleground)로 부상하...

www.yna.co.kr

조선·해운산업이 미국과 중국이 치열하게 펼치고 있는 무역전쟁의 새로운 전쟁터(battleground)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2일(현지시간) 미국 5개 노조가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핵심 해양, 물류, 조선 분야에서 이뤄지는 중국의 행동과 정책, 관행을 조사해달라고 청원한 것을 계기로 보도한 기사를 통해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보도에 따르면 해운은 5천년 넘게 세계 경제의 중심에 있었고, 과거 못지않게 오늘날에도 중요하다.

미국 공화당 의원들은 최근 중국 국영기업 상하이진화중공업(ZPMC)이 만든 크레인에 의심스러운 장비가 설치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FT는 조선업을 둘러싼 미·중 간 갈등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노조 청원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결정에 우선적으로 달렸다고 분석했다.

USTR은 청원을 접수하면 그 내용을 검토해 45일 내로 조사 개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알루코 3,660 12.79 906억

 

 

3/14 알루코 상승 이유

SK ON - 현대차와 최대 80조 장기 공급 계약에 SK ON 납품 업체 상승

 

현대알루미늄,알루텍,KPTU,현대알루미늄VINA 등의 계열사로 구성된 알루코 그룹의 주력 계열사임.

 

한국/베트남의 주조/압출/CNC/피막 등 최신 일관 생산 체제와 지속적 R&D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용 부품 소재를 생산하고 있음.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디스플레이/모바일 등 전자부품소재,방화창/커튼월 등 창호제품, 자동차 경량화부품/철도차량 경량화부품/선박 LNG저장탱크 모듈/솔라 등 친환경 부품소재 사업으로 구성됨.


알루미늄 사업과 연계하여 풍력 타워용 사다리 부분과 플랫폼, 엘리베이터 등이 포함된 Full Set로 개발하여 풍력 발전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임.

 

이차전지 납품 소식, 알류미늄 가격 변동에 반응하는 종목

 

https://dealsite.co.kr/articles/119388

 

SK온, 현대차와 최대 80조 장기공급계약 협상 - 딜사이트

끈끈한 협력관계 과시…590GWh 규모 초대형 계약 앞둬

dealsite.co.kr:443

2024.03.13 08:24:42  SK온, 현대차와 최대 80조 장기공급계약 협상

 

3/14 거래대금 상위 상승 이유 정리


한화오션 27,000 11.34 1557억

 

3/14 한화오션 상승 이유

미국,중국 해양/선박 긴장감속 반사 수혜 기대

 

종합 조선/해양 전문회사로서 사업부문은 상선, 해양 및 특수선, 기타사업(에너지, 서비스업,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LNG 운반선, 유조선, 컨테이너선, LPG선 등 각종 선박과 다양한 해양제품 그리고 잠수함, 구축함, 구난함, 경비함 등 특수선을 건조함. 

 

제3자배정 증자(2023년 5월 23일 주금 납입)를 통해 최대주주가 한국산업은행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 4인으로 변경되었음.


2023년 11월,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3,600t급 잠수함 배치-II 3번함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

 

사업 규모는 1조원대로 알려졌음. 현지형 잠수함을 설계·공급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양 방산시장에 진출하고 친환경·디지털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선박 건조에 주력할 예정임.

 

 

2024-03-11 13:02 "선가 인상폭 제한적" 한화오션, 카타르에너지 계약에 관심 집중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311500173

 

"선가 인상폭 제한적" 한화오션, 카타르에너지 계약에 관심 집중

[아시아타임즈=오승혁 기자] 한화오션의 카타르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선가가 얼마로 조율되는지에 대해 업계 관심이 집중된다. 11일 업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카타르

www.asiatime.co.kr

11일 업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카타르에너지와 LNG운반선 12척에 대한 수주 계약을 협상 중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LNG운반선의 값이 계속 오르고 있지만, 이를 계약에 모두 반영하기는 힘들 듯하다. 사전 계약으로 인해 선가 인상폭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바이넥스 16,300 10.96 1094억

 

 

3/14 바이넥스 상승 이유

바이오 장세, 미국,중국 경제 '바이오 보안법'  CDMO 업체 반사 수혜 기대

 

CDMO(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nization)란? 의약품 위탁개발(CDO)과 위탁생산(CMO)를 합친 단어로 '위탁개발생산' 서비스를 말합니다. 의약품 개발과 분석지원, 제조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합니다.

 

 

1957년 12월에 설립되어 2000년 4월 바이넥스로 상호를 변경.

 

2001년 7월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거래가 개시되었음.

국내 대부분의 제약 기업 및 바이오 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의 개발 및 생산을 수행하고 있음.

 

주요 제품 및 매출액 비중은 원제ㆍ완제 위탁생산 393.58억원(44.87%), 하일렌 123.86억원(14.12%), 비스칸엔캡슐 67.33억원(7.68%)로 구성되어 있음.

 

2024-03-14 07:52:27 "중국 때리자 반사이익”…K바이오, 한달새 32% 폭등

 주요 학회를 앞두고 연구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 데다가 미국-중국 간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수혜 전망 까지 겹치며 바이오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2024.03.13 18:16 美 '바이오 안보법' 반사이익 CDMO株 '꿈틀'

https://www.fnnews.com/news/202403131816105682

 

美 '바이오 안보법' 반사이익 CDMO株 '꿈틀'

미국과 중국의 바이오 패권 전쟁에 불이 붙고 있다. 미국이 특정 중국 바이오기업들과의 계약 금지를 담은 법안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이에 중국 바이오기업 물량 가운데 상당 부분이 국내 기업

www.fnnews.com

미국과 중국의 바이오 패권 전쟁에 불이 붙고 있다. 미국이 특정 중국 바이오기업들과의 계약 금지를 담은 법안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이에 중국 바이오기업 물량 가운데 상당 부분이 국내 기업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지난 6일(현지시간) 중국 바이오기업과의 거래를 제한하는 '바이오 안보법(Biosecure Act)'을 통과시켰다. 최종 법 제정까지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있지만 법안 발효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해당 법안에 적시된 4개 중국 바이오기업 중 우시앱텍의 계열사 우시바이오로직스는 위탁개발생산(CDMO) 세계 3위 기업으로, 향후 글로벌 CDMO 시장에 미칠 여파가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기존에 중국 바이오기업과 계약을 맺은 미국기업들은 적합한 파트너사를 발굴, 원료 공급망 재편 등에 대처해야 의약품 공급 부족을 막을 수 있다.

 

증시에서는 국내외 CDMO 기술을 선도하는 국내 밸류체인업체들이 미·중 갈등의 반사이익으로 중장기적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안정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CDMO산업의 특성상 생산능력과 기술력을 갖춘 삼성바이오로직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바이넥스 등이 주목받고 있다.

 


비올 9,400 10.85 1596억

3/14 비올 상승 이유

개별 호재 마이크로 니들 소송 합의로 합의금 56억 받을것으로 전망

 

동사의 주요 매출 품목은 고주파에너지 기반의 피부미용의료기기임. 

동사는  2010년 Scarlet을 개발 및 출시하였고 아시아 및 중동 지역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하여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전시회참여 및 투자를 실행함.

 동사의 매출구성은 의료기기 장비 약 69.40%, 의료기기 소모품 약 29.46%, 기타 약 1.03%, 개인용 미용기기 약 0.11%로 이루어져있음.

 

중국 시후안제약그룹과 독점 공급 계약체결 후 인증 절차를 진행중인 실펌X 허가 또한 내년 상반기 중으로 기대돼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임.

 

동사의 'Sylfirm X'는 미국 FDA승인을 받았으며, 일본 최대 규모 병원 체인인 쇼난 뷰티 클리닉과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함.

 

2024.03.14 09:59 키움증권 "비올, 마이크로 니들RF 소송 합의...목표가 상향"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4303

 

키움증권 "비올, 마이크로 니들RF 소송 합의...목표가 상향" - 한스경제

[한스경제=박영선 기자] 키움증권은 13일, 비올이 세렌디아(Serendia)로부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특허 소송 관련 순이익금의 90%를 받는다는 내용이 공개돼, 목표주가를 1만 5000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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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3일,  비올이 세렌디아(Serendia)로부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특허 소송 관련 순이익금의 90%를 받는다는 내용이 공개돼, 목표주가를 1만 5000원으로 상향했다. 

14일 키움증권의 신민수 연구원은 비올이 소송을 통해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41억원과 56억원의 합의금을 영업 외 이익으로 수령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전선 10,260 10.32 1822억

 

3/14 대한전선 상승 이유

AI 전력 수급 관련 우려에 원전,변압기 이어 전선까지 상승

 

해저 케이블 수주, 네옴시티, 구리가격 상승에 영향

 

초고압케이블 등의 전력선과 소재, 통신케이블 등의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각종 전선 관련 공사를 진행하는 종합 전선회사.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압케이블 기술과 베트남, 남아공, 사우디의 해외 생산거점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음. 국내에서는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한 공공업체 및 민수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경쟁력을 갖춘 초고압케이블 분야 수주를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HVDC케이블, 해저케이블 등 신규 사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통해 지속 성장 기틀 마련을 위해 노력 중임.

 

2024.03.11 18:23  치솟은 전력기기株…다음은 전선株의 시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1126481
"대한전선·LS에코·가온전선 등 해외 수주 따내며 실적 성장세 올해 주가 추가 상승 여력 커"

 

치솟은 전력기기株…다음은 전선株의 시간

치솟은 전력기기株…다음은 전선株의 시간, 대한전선·LS에코·가온전선 등 해외 수주 따내며 실적 성장세 올해 주가 추가 상승 여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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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관련 종목의 주가가 급등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덜 오른 전선 관련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코리아에프티 5,540 6.95 903억

 

3/14 코리아에프티 상승 이유

개별 호재. 현대/기아 판매 호조 및 하이브리드차가 새 트렌드. 카본캐니스터 생산하는 하이브리드 대장주

 

카본 캐니스터, 플라스틱 필러넥 등 자동차 연료계통 부품과 실내외 의장 부품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음.

현대차, 기아를 주요 매출처로 하여 자동차의 골격이 되는 차체 부품의 제조, 공급 및 판매회사임. 매출구성은 국내법인 52.33%, 폴란드 42.38%, 중국 7.53%, 인도 6.28% , 미국 3.62%, 연결조정 -12.14%로 이루어져 있음.
 동사의 주력 생산제품 중 카본캐니스터는 국내 점유율 1위, 글로벌 점유율 전체 4위를 차지하고 있음.

2022년 출시한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 차량 ID BUZZ 의장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등 코리아에프티는 유럽 자동차 부품 공급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음.

 

https://m.blog.naver.com/crazymarinex/221234289547

 

[자동차 연료시스템] 2. 캐니스터(Canister)

캐니스터(Canister)는 연료 탱크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를 FUEL EVAP LINE을 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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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12 06:21 수입차 시장 침체에도 하이브리드차 돌풍…판매 비중 절반 넘겼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31108550663050

1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월~2월 수입 승용차 전체 신규등록대수 중 하이브리드차는 1만5941대를 기록해 차지하는 비중이 54.7%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9.5%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50% 가까이 늘었다. 


지투파워 9,840 6.61 510억

3/14 지투파워 상승 이유

AI 전력 우려, 원자력 규제 완화 요구, 체코 원전 등.. 원전주 상승세

 

2010년 12월 설립되어 CMD(상태감시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배전반, 태양광발전시스템 등의 제조 및 설치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CMD기술은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ICT(정보통신)가 적용된 EMS의 일종으로 정부로부터 신기술로 인정받았으며 공공기관에 대한 공급이 매출의 대부분의 차지함. 

신ㆍ재생에너지 사업의 주 발전원인 태양광발전소를 설계, 조달, 시공을 일괄로 수행하는 태양광EPC 사업을 영위중임.

 

원자력과 관련해서 움직이는 모습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1059

 

AI 업계, 원자력 규제 완화 요구…"전력 수급 해결하려면 더 확대해야"

인공지능(AI)이 원자력의 부흥을 견인하는 것일까. 7일(현지시각) 미국 CNBC는

www.impacton.net


래몽래인 20,550 5.93 2719억

3/14 래몽래인 상승이유

이정재와 래몽래인. 4/10 총선 앞두고 이정재,한동훈 현대고등학교 동창인것으로 자꾸 연관

 

 

콘텐츠 제작사업과 콘텐츠 IP를 활용한 저작물 사업을 수행 중이며, 2007년 회사 설립 이후 현재까지 40편의 우수 콘텐츠를 제작함. 

드라마를 포함한 콘텐츠 제작사업을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음. 제작된 콘텐츠를 통해 방송사와 저작권을 배분 또는 권리를 확보하여 콘텐츠 판매를 진행하고 있음. '재벌집 막내아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리슨업', '신병', '오아시스',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 등을 제작함.


재벌집막내아들 및 대형 드라마 제작으로 외형은 소폭 성장했지만, 인건비 상승과 경기 불황에 따른 제작 예산 감소 등으로 영업적자 기조가 이어짐. 올해 3분기 부진한 수익성을 보였지만, 내년에는 콘텐츠 제작 저변 확대와 누적 IP(지적재산권)의 수익화가 기대됨. 내년 3월 방영 예정인 '미녀와순정남'을 시작으로 '돌아온변호사권백', '직필', '지옥사원' 등 대형 드라마 제작에 대한 기대감이 있음.

 

 

대선 전 이정재 배우->한동훈 관련주로 계속 엮이는 모습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314010004298

 

‘이정재 효과’ 래몽래인 3일 연속 강세…21% ↑

배우 이정재 투자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콘텐츠 제작사 래몽래인이 3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오후 12시 1분 기준 래몽래인은 전일 대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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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14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네 마녀의 날이였다. 

 

코스피,코스닥 모두 추세를 이탈하지는 않았지만 시장의 관심과 돈이 비트코인으로 몰려있고 긴 상승에 피로가 누적된건지 약진하고 있다. 총선 전 까지는 큰 문제는 없다 싶지만 날이 흐려지니 비가 올것을 대비해 차에 우산하나는 준비하는 사람이 되면 좋을거같은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