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5] 장기채가 주목 받고 있다.

생각정리_개인카톡

 

엔터도 좀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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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한번 빠질거 같았는데 

내 생각보다 힘없이 흘러내리고 있다. 

나는 좀 더 찌르는 느낌의 하락을 생각한건데 유동성이 많이 약해지긴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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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헤드앤 숄더

기준 금리를 내리는게 아니면 지금 레벨에서 더 뚫고 내려가는건 살짝 무리인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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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Bullish한 스마트 투자자들 증가세

 

조선업 사이클이 잘 정리되어있는 게시글

 

https://m.blog.naver.com/dmsgh32/223563430377

HD한국조선해양 04~08년 레포트 모아보기 (ft. 싸이클 간접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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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은 떨어지면 나빠지고 오르면 좋아지는 그런것...

북한의 해킹 소식은 확실히 악재. 

이제 금리랑 좀 무관한게 밝혀지나 싶다. 

급하게 내려온만큼 92k 까지 반등은 보여주나 싶은데~ 저항맞을거같은 그런 느낌...

 

오늘 회사에서 4시반에 티타임을 했는데

내가 "선배, 코인 보셨나요?" 하니

핸드폰을 확인해보고 "우오" 하고

이정도면 장기적으로 보고 사볼만 한 자리 아니냐고 한다. 

25만불 간다는 얘기도 있다고 맞장구를 좀 쳐보니 그건 아닐거같다고 하는데...

 

글쎄, 아직 살 사람이 있는걸까? 실제로 매수를 행할거같지는 않은 느낌을 받았고

나는 기술적 반등을 좀 먹어볼까 하여 매수벽을 조금 깔아뒀다. 

 

1월 중순이후로 다 팔고 나왔었는데 

당시 투입금액보다 약간 줄여서 ㅎㅎ 예치해놨다. 

 

동기들한테도 얘기한게 

보통 이렇게 쎄한 분위기 장에서는 (지지선에 비빌 때)

뭔가 사건이 일어나서. 계엄빔 같은걸로 한번씩 급락이 나오니 

테더나 비트 위주로 매수벽 깔아둬서 나쁠거 없지 않겠나 했다. 

 

헤데라를 산 동기는 ps까지 꽉 물렸나 싶은데... 

그를 위해 알트장을 빈다.

 

기술적으로는... 92k까지 반등시 인버스를 살 예정이다. 

그 전에 기술적 반등 무빙이 다 나왔다 싶으면 거기서 숏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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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 성필규님 친구분 아닌가?

 

"4. 부자를 시기하지마라"

 

뭐랄까 2022년이였던가.

절대로 나보다 잘하는 사람과 반대 포지션 취하지 말라. 가까이 두고 배워라

와 비슷한 말을 들었었는데

참 와닿았던 기억이 난다. 

 

잘하는 사람들이 당장 주변에도 너무 많다. 부러우면서도... 

반골기질 떄문에... 굳이 반기들 생각을 해버리면 내 매매가 꼬인다. 

의견을 적극 수용하려고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