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19] 3월 FOMC 기다리기

오늘 FOMC가 있다

5월에 QT 종료하는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FOMC에서는 어떤 언급을 줄지 시장이 궁금해하고 있다. 

앞서서 셧다운을 막기 위해 임시예산안은 통과되었으나 부채한도에 대해서는 끝난게 아니다. 

부채한도가 연장되지 않았을 때는 채권 발행량은 줄고 

QT와 맞물리면 금융시장 충격을 줄 수 있다고 한다.

4월은 세금 받는걸로 어찌 처리 한다는데 과연..

 

오늘은 회사 선배가 푸틴이 순순히 종전할거 같은지 물었다.

나는 종전이라는 말은 의미가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 

재작년부터 패권주의가 심화되고 있다 (각 나라들이 뻔뻔하게 구는 거)

원자재, 방산, 금, 유럽 채권 숏 같은게 좋아보이고...

종전에 합의해도 크림반도를 비롯한 주변 영토를 계속 노릴거고 

북한처럼 한번씩 도발하는게 일상이 될 거 같다고 했다.

 

나는 상황을 비관하고있는가? 

이러다가 내일 갑자기 모두가 어꺠걸고 평화의 노래를 부를지도 모르지만

추세를 따를뿐이다

 

맘스터치 주문을 기다리며 이걸 다시 생각해봤는데

한국의 프랜차이즈 구조와 (얌브랜즈 등의)차이점을 알아봐야할 듯하다. 

AI주문, 음성인식, 키오스크 등은 점주 입장에서는 사람 한명 덜 쓰니 

영업이익이 좋아지는데 

보통 프랜차이즈는 매출의 00%로 로얄티를 받아가거나 

전용 제품, 인테리어로 돈을 벌지 않나?

점주 입장에서는 좋은데 지배 회사의 이익이 늘어나려면

꽤 오래걸릴듯한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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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지원 종료와 수요 타이밍이 맞는다는 이야긴데..

말이 된다..? 뭐지..

 

삼성전자가 올라온다면 코스피를 사는것도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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