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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outine/신고가 Daily Review

[20240717_수] Daily Review : 건설(금리인하), 조선

by 모든 투자의 책임과 손실은 매수/매도 자에게 있습니다. 2024.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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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8% 13.9조 코스닥 -1.21% 7.55조

코스피 추세 지지선에서 STOP 코스닥 추세선 뚫리고 박스권 하단 TEST

 


 

 

 두산그룹은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의 비상장 자회사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두산밥캣에 대한 그룹의 경영 개입 가능성이 커지며 재무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국제 신용평가사 S&P의 분석이 나왔다. 두산밥캣의 모회사는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두산로보틱스로 변경되며, 두산밥캣의 상장폐지가 예정되어 있다. S&P는 이러한 구조개편이 두산그룹의 두산밥캣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시키고, 그룹이 재무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부정적 개입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두산밥캣 주주들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 최대 1조5000억원의 현금 유출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두산밥캣의 재무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조개편이 완료되면 두산에너빌리티의 연결 재무제표에서 두산밥캣이 제외되고 두산퓨얼셀만 남게 되는데, 두산퓨얼셀은 수소 밸류체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두산에너빌리티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차입 활동에 있어 주로 자회사 주식을 담보로 활용해왔으며, 두산퓨얼셀 주식으로 이를 대체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주주들은 분할 후 신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 주식을 나눠 갖게 된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주식매수 청구가격을 초과해야 분할합병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두산이 체코 원전 프로젝트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것이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주가에 긍정적인 면

  1. 체코 원전 프로젝트: 두산이 17일 혹은 25일 발표로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주가 상승 가능성.
  2. 구조개편으로 인한 지배력 강화: 두산그룹의 지배력이 강화되어 경영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음.
  3.  주식매수청구가격 2만850원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 

주가에 부정적인 면

  1. 재무 부담 증가: 두산밥캣의 재무 부담 증가 및 최대 1조5000억원의 현금 유출 가능성.
  2.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 S&P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 경고로 인한 투자자 불안.
  3. 재무 융통성 감소: 두산밥캣 주식에 비해 두산퓨얼셀 주식의 담보가치가 낮아 재무 융통성 감소.
  4. 우선협상대상자 재료 소멸 가능성 : 우선 협상 대상자와 낙찰자는 다를 수 있음. 

 


 

요약

삼성전기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용 2000V MLCC를 개발했다. MLCC는 전자제품 회로에 전류를 안정적으로 흐르게 하는 부품으로, 전기자동차에는 4000~20000개가 필요하다. 전기자동차의 BMS는 배터리의 전류, 전압, 온도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800V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이 적용되면서, 이에 맞춘 2000V 고전압 MLCC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는 고전압 환경에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독자적인 기술로 MLCC를 개발했고, AEC-Q200 인증을 받았다. 고전압 MLCC 시장은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확대될 전망이며, 삼성전기는 전장용 제품 매출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삼성전기는 여러 사업부문과 생산기지를 운영하며,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다.

주가에 긍정적인 면

  1. 신제품 개발 및 기술력: 2000V MLCC 개발로 기술적 우위를 확보했으며, 독자적인 원자재 개발과 신뢰성 확보로 경쟁력 강화.
  2. 시장 성장 전망: 고전압 MLCC 시장이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와 함께 연 평균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
  3. 매출 증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증가.
  4. 인증 획득: AEC-Q200 인증으로 제품 신뢰성 입증.
  5. 전략적 목표: 전장용 MLCC 매출 1조 원, 전장용 제품 전체 매출 2조 원 목표로 성장 의지.

주가에 부정적인 면

  1. 경쟁 심화: 고전압 MLCC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가능성.
  2. 기술적 도전: 고전압 MLCC의 내구성 및 신뢰성 확보의 어려움.
  3. 고객 의존성: 주요 매출처인 삼성전자에 대한 높은 의존도(34.6%)가 리스크 요인.
  4. 시장 변동성: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 속도와 변동성에 따른 영향.

최종 코멘트

삼성전기의 2000V MLCC 개발은 기술력과 시장 수요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과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의 확산은 고전압 MLCC 수요 증가로 이어져 회사의 매출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다만, 경쟁 심화와 기술적 도전, 주요 고객 의존성 등의 리스크가 존재한다. 종합적으로 볼 때, 삼성전기의 주가는 신제품 개발과 시장 성장 전망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요약

HD한국조선해양이 3조7000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12척을 수주하며 연간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프랑스 CMA-CGM으로 추정되는 유럽 선사와 계약을 맺고, 추가 6척 수주도 논의 중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HD한국조선해양과 STX중공업의 기업 결합을 조건부 승인하며 엔진 제조 역량을 강화했다. 미국은 중국 조선업체의 불공정 행위를 조사 중이며, 이는 한국과 일본 조선업체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해상운임 상승으로 수출 물류비 부담이 증가하자, 정부는 물류비 지원 확대를 검토 중이다.

주가에 긍정적인 면

  1. 대규모 수주: 3조7000억원 규모의 수주로 연간 목표의 120.5%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 확보.
  2. 추가 수주 가능성: 추가 6척 수주 논의 중으로 추가 매출 가능성.
  3. 기업 결합 승인: 공정위의 조건부 승인으로 엔진 제조 역량 강화, 방산 분야 확대 기대.
  4. 미국의 중국 견제: 미국의 중국 조선업체 견제가 한국 조선업체의 경쟁력을 높일 가능성.

주가에 부정적인 면

  1. 조건부 승인 조건: 공정위의 조건부 승인 조건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2. 해상운임 상승: 해상운임 급등으로 인한 수출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 증가.
  3. 물류비 지원 확대 필요: 정부의 물류비 지원 확대 검토가 필요할 만큼 시장 불안정성 존재.

최종 코멘트

HD한국조선해양의 대규모 수주와 연간 목표 초과 달성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미국의 중국 조선업체 견제도 한국 조선업체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공정위의 조건부 승인 조건과 해상운임 상승으로 인한 부담은 주가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긍정적인 요인이 더 강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가의 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건설주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현대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DL이앤씨 등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금리 인하가 건설업체들의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 소매판매 지표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아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이러한 기대를 강화했다. 주택담보대출금리도 소폭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주택건설업체들은 수익성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며, 모기지 비용이 여전히 높아 고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회사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건설업 관련 지표들도 부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건설업체들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주가에 긍정적인 면

  1.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금리 인하가 건설업체들의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추고, 주택 구매 수요를 자극할 것이라는 기대.
  2. 소매판매와 CPI 지표: 예상보다 낮은 CPI와 양호한 소매판매 지표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여 건설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3. 주택담보대출금리 하락: 대출 금리가 낮아져 주택 구매자의 부담이 줄어들어 주택 시장 회복 가능성 증가.
  4. 단기 주가 반등 기대: 강화된 금리 인하 전망과 주택 시장 회복 기대감으로 인한 주가 상승 기대.
  5. 순환매 수급 효과: 장기간 소외되었던 건설주에 대한 순환매 수급 효과.

주가에 부정적인 면

  1. 수익성 우려: 건설업체들이 수익성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음.
  2. 모기지 금리: 여전히 높은 모기지 금리로 인해 주택 구매자들의 부담이 큼.
  3. 주택 가격 인하: 많은 기업들이 판매 증진을 위해 주택 가격을 인하하고 있어,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
  4. 고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공이 회사 수익성을 위험에 처하게 함.
  5. 건설업 관련 지표 부정적: 전미 주택 건설업자 협회 설문조사 등 건설업 관련 지표들이 부정적인 신호를 보냄.
  6. PF 부실화 우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화 우려가 여전히 존재하여 건설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

주가 방향성에 대한 최종 코멘트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건설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주택담보대출금리의 하락도 주가 상승 요인이다. 그러나 수익성 우려와 여전히 높은 모기지 금리 등 부정적인 요소들이 상존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단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기대에 따른 주가 상승이 예상되나, 중장기적으로는 수익성 문제와 시장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따라서, 주가 방향성은 단기적으로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불확실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요약

한국금융지주 주식은 7월 1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7만7600원에 거래되며 전날보다 6.3% 상승하였다. 이는 1년 내 최고가를 기록한 것이다. 실적 전망이 낙관적이라 투자심리를 자극했는데,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2278억 원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1% 증가한 수치다. 하반기에도 순이익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해 한국금융지주의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대비 38.9% 증가한 983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주주환원 정책이 구체화되면 주가순자산비율(PBR)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주가에 긍정적인 면

  1. 실적 호조 전망: 2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임.
  2. 이자이익 증가: 2분기 증권부문 이자이익이 전년 대비 4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3. 부동산 PF 리스크 완화: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로 PF 리스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4. 주주환원 정책 강화: 주주환원 정책이 구체화되면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
  5. 목표주가 상향: BNK투자증권이 한국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5천 원에서 8만5천 원으로 상향 조정함.

주가에 부정적인 면

  1. 실적 전망의 불확실성: 실적 전망이 낙관적이지만, 실제 실적이 예측과 다를 경우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2. 금리 변동 위험: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되지만, 예상과 다르게 금리 변동이 일어나면 PF 리스크가 다시 부각될 수 있음.

주가 방향성에 대한 최종 코멘트

종합적으로 볼 때, 한국금융지주의 주가는 긍정적인 실적 전망과 PF 리스크 완화, 주주환원 정책 강화 등으로 인해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금리 변동 등의 외부 요인에 따른 리스크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외부 경제 상황에 따른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약

디케이티는 2012년 스마트기기용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1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제품은 스마트폰 및 스마트워치용 FPCA 모듈이며, 최근에는 전장 및 전기차 충전 부품 사업으로 확장 중이다. 베트남 생산체계를 안정화하며 경쟁력을 확보했고, 최근 매출 및 이익이 급증했다. 특히 북미 OLED 태블릿 고객사와의 납품 계약과 전장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 사업의 성장으로 매출 다변화가 기대된다. 디케이티의 S-PCM 개발과 ESS용 BMS 공급 시작, 그리고 전기차 및 테슬라와의 협력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주가에 긍정적인 면

  1. 매출 및 이익 증가: 2024년 3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71.9% 증가, 영업이익 197.4% 증가, 순이익 884.3% 증가 .
  2. 고객사 및 제품 다변화: 북미 OLED 태블릿 고객사 납품 확정, 전장 및 전기차 충전 부품 사업 확장 .
  3. 신기술 개발: 기존 PCM보다 효율적인 S-PCM 개발 및 양산 예정, 2025년부터 매출 증가 예상 .
  4. 전장 부품 성장: 전장 부품 및 무선충전 모듈 공급 시작, 테슬라 협력사 인증 기대 .
  5. 시장 평가: 증권사들로부터 매수 추천 및 높은 목표 주가 설정 .

주가에 부정적인 면

  1. 경쟁사 대비 저평가: 유사한 제품을 판매하는 경쟁사에 비해 기업가치가 저평가 .
  2. 미상환 전환사채: 일부 오버행 우려 존재하지만 제한적 .
  3. 기술 채택 지연 가능성: 신제품 S-PCM 및 전장 부품의 시장 채택이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 .

최종 코멘트

디케이티는 최근 매출 및 이익이 급증하며, 고객사 및 제품 다변화, 신기술 개발 등의 긍정적 요소가 많습니다. 특히 북미 고객사와의 계약, 전장 및 전기차 부품 사업 확장, S-PCM 및 ESS용 BMS 공급 시작 등은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일부 저평가 및 미상환 전환사채와 같은 부정적 요인도 존재하지만, 전반적인 성장 전망과 증권사들의 긍정적 평가


 

KCC는 2025년에 사상 최대 실적을 예상하며, 실리콘 부문에서 흑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경쟁사들이 실리콘 가격을 인상하는 가운데, KCC의 실리콘 매출과 영업이익도 개선되고 있다. 또한, 건자재와 도료 부문도 호조를 보이며, 특히 조선용 도료와 해외 법인들이 이익에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자산 유동화를 통해 차입금을 감축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PBR 0.46배로 저평가된 상태

주가에 긍정적인 면

  1. 실리콘 부문 실적 개선: 경쟁사의 가격 인상과 매출 증가로 KCC의 실리콘 부문도 흑자 전환하며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2. 건자재/도료 부문 호조: 조선용 도료의 지속적인 호조와 해외 법인의 이익 기여로 건자재/도료 부문의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다.
  3. 자산 유동화 및 재무구조 개선: 자산 유동화로 차입금 감축 및 이자비용 절감, 자사주 활용한 주주환원 정책 가능성.
  4. 저평가 상태: 현재 PBR 0.46배로 절대 저평가 상태이며, 향후 실적 호조에 따른 주가 상승 가능성.

주가에 부정적인 면

  1. 중국의 실록산 공급 부담: 중국의 실록산 생산 증가로 공급 과잉 부담이 존재하여 실리콘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 매크로 경제 약화 가능성: 글로벌 경기 약화에 따라 유기 실리콘 제품의 수요가 급격히 개선되기 어려울 수 있다.
  3. 고가 재고 문제: 과거 고가 원재료 재고의 영향으로 단기적으로 실리콘 부문의 수익성이 약화될 가능성.

주가 방향성에 대한 최종 코멘트

KCC는 실리콘 부문에서의 실적 개선과 건자재/도료 부문의 호조로 인해 2025년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 자산 유동화와 재무구조 개선으로 추가적인 주가 상승 요인이 있으며, 현재 저평가된 상태로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중국의 실록산 공급 과잉과 글로벌 경기 약화 가능성은 주가 상승에 있어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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