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물 매수 규모는 더욱 중립으로 다음주부터 매수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아직 중립이기 때문에 시장에는 신중한 심리가 있다.
바이오쪽에서 계속 재료 좋고 차트 좋은 종목들이 보인다.
렉라자 FDA는 난 셀온에도 불구 중장기적 호재가 될걸로 보았는데 상승해주었다 ㅎㅎ
ADC항암제는 인플레이션 감축법 수혜로 내년 암학회쪽에서도 계속 부각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생물학적 제제가 저분자 화합물에 비해 가격 인하 압력이 적기 때문이다.
에스티팜, 바이넥스를 비롯해 생물보안법 수혜도 중장기적 모멘텀으로 본다.
오늘 새로 든 생각이
전기차 화재 이슈는 사실 8/1부터 시작 이였는데...
왜 급락 다음날인 8/6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것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았을까?
역배열 - 급락, 음봉 잡아먹는 상승을 해낸 종목간의 공통점에 대해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었다.
과연 이 사람들은 업사이드와 재료소멸을 어디까지로 볼까?
파미셀, 랩지노믹스, 씨젠 하락 보면 일단 코로나도 한동안 재료 소멸이다. 겨울에 재유행 할 가능성도 있다.
유한양행
렉라자 FDA 승인
신고가 저항 이후 재돌파
알테오젠
ALT-B4
매물대 2
이닉스
전기차화재
1984년 설립한 이닉스는 2016년부터 이차전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주요 부품인 배터리셀 패드와 내화격벽 등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배터리셀 패드와 내화격벽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밸류체인 내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국내외 고객사에 공급하며 이차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배터리셀 패드와 내화격벽은 이차전지 사용시 화재 발생을 예방하고 화재 전이를 지연시켜 전기차 탑승자의 탈출,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24년 2월 상장, 역배열에서 골든크로스 (13일차)
화성밸브
동해가스전
5일선 지지
한빛레이저
한빛레이저는 배터리 조립 공정에 사용하는 셀 추적 레이저 마킹 시스템(아이스캔 마커)을 보유 중이다. 전기차용 2차전지 제조 공정 중 제조품의 이력 추적을 목적으로 마킹이 가능하다.한빛레이저는 배터리 분야 고객사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을, 자동차 업체 현대차, 기아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24년 1월상장
역배열에서 상승추세로 돌림 (13일차)
오스코텍
로열티는 유한양행뿐 아니라 레이저티닙의 원개발사인 오스코텍과 제노스코(오스코텍의 미국 자회사)에도 분배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2015년 제노스코로부터 레이저티닙의 전 세계 권리를 사들였다. 얀센으로부터 받는 판매 로열티를 100으로 볼 때 유한양행이 60%, 오스코텍과 제노스코가 각각 20% 비중으로 받는다.
유한양행이 얀센으로부터 이미 받은 기술료는 2020년 3500만달러, 2021년 6500만달러 등이다. 이와 함께 FDA 허가로만 유한양행은 6000만달러(약 820억원)의 마일스톤 수령이 예정돼 있다. 누적액만 2억1000만달러(업프론트 5000만달러 포함)에 달한다. 여기에 유럽서 품목허가를 받을 경우 3000만달러, 일본과 중국에서도 줄줄이 품목허가에 따른 기술료 수익이 예상된다.[더바이오(https://www.thebionews.net)]
데드크로스 주봉 20선 지지
우리바이오
해리스부통령 테마 - 마리화나
데드크로스, 전저점 지지
8/5 급락의 날 이후 7거래일동안 빠르게 반등했으나
트럼프 강세전환, 해리스 식료품 이익률 관련 발언에 지지율 하락
제일일렉트릭
전기차 화재가 이슈가 된 가운데, 국가 사업으로 전기차 화재 방지 특허를 취득하고 4년 연속 전기차 충전시설 정부사업을 수행 중인 스타코프와 기술라이센스 계약이 알려진 영향으로 보인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223846638990272&mediaCodeNo=257
이전의 상승 이슈는 제일일렉트릭, 모빌리티 배전기 시장으로 영역 확장...'쟈베스코리아전자' 인수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267
월봉 20선 지지
우리기술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31209495645769
"우리기술은 국내에서 실질적으로 SMR 사업 수혜 볼 수 있는 종목"이라며 "우리기술 매출비중은 원전(38%), 철도·SOC(23%), 방산(33%) 등"이라고 소개했다.
체코원전 수주 기대감으로 부각
민테크
전기차화재 이슈
민테크는 배터리 진단 전문 기업이다. 모든 전기차 회사는 자동차를 납품하기 전에 배터리를 충방전하며 제품의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 민테크는 배터리 진단 솔루션과 고전압 임피던스 분석기를 공급해 배터리 불량품 검출을 돕는다. 배터리 제조와 소재 업체는 늘고 있지만, 배터리 진단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은 아직 많지 않다.
https://zdnet.co.kr/view/?no=20240627162638
24년5월 상장
전기차화재이슈는 8/1이 최초로 볼 수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40801n26273?mid=n1101
마켓메이커 수급이 급락 이후 들어온것이 확실
에스티팜
생물보안법 수혜. 개인적으로는 신고가 돌파 충분히 가능한 재료로 보고있음.
에스티팜이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저분자화합물) 원료의약품 공급사로 선정되면서 미국의 생물보안법 관련 직접적인 수혜를 입은 모양새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당초 중국에서 공급받았으나, 이번에 바뀐 것이다.
에스티팜은 21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연간 수조원 이상의 글로벌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신약의 원료의약품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스티팜에 따르면, 그동안 해당 신약의 원료는 중국에서 생산돼왔다. 하지만 바이오 분야 중국 견제를 골자로 한 미국의 생물보안법이 오는 9월 하원 전체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예상보다 빨리 원료공급사로 선정됐다는 게 에스티팜의 판단이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제약사와 신약의 명칭, 계약 규모는 비공개다. 에스티팜은 오는 2025년 시생산 원료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에스티팜이 공급사로 선정된 것은 생물보안법을 고려한 글로벌 제약사의 '탈중국' 움직임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방증하고 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항체의약품과 올리고를 넘어 모노머, mRNA(메신저 리보핵산), 저분자화합물까지 원료의약품 전반에 걸쳐 생물보안법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리고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의 확장과 함께 저분자화합물 분야에서도 재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47
느슨한 모양. 주봉 돌파 시도중
KBG
전기차화재 - 전고체배터리
한편 KBG는 100% 수입에 의존하던 기능성 실리콘 중간소재를 자체 기술로 생산 중에 있으며, 미래성장 동력으로 이차전지에 응용할 수 있는 고분자 배터리 전해질 소재, 전기차용 방열소재, 자동차산업용 실란트 등을 연구개발 중이다.
역배열에서 턴어라운드 상승
엑스게이트, 아이씨티케이
양자컴퓨터/보안 관련주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40823001410039
동사의 이같은 강세는 정부가 3000억 원 규모의 대형 양자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3일 주식시장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주 국가R&D사업평가총괄위원회에서 '양자 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의 예타 면제 여부를 결정한다.
HDC현대산업개발
장기추세에서 매물 저항대 만나면 쉬어가고 있으나 기관 순매수 계속 이어지고 손잡이 달린 컵으로 상승추세를 잘 유지하고 있다.
금리인하 수혜, 부동산 가격 상승이 모멘텀이 되는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economy/trend/5518025
한화갤러리아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154990.html
경영권 분쟁
에이비엘바이오
ADC항암제
최근 거대 제약회사들이 항체-약물 중합체에 경쟁적으로 투자를 하면서 제약 바이오 업계의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 항체-약물 중합체가 차세대 성장 종목으로 갑자기 부각된 이유는 제약회사들이 개발의 파이프라인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항체-약물 중합체에 주목하게 된 때문인데, 그 배경에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있다.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완화한다는 명목의 일련의 정책에 관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2022년에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보건 의료 분야의 재정 건전화의 일환으로 약값을 조정하는 항목을 포함한다.
이 법에 따라 미국 정부는 제약회사에게 고공행진을 하는 약값을 인하하도록 압력을 행사하는 근거를 가지게 되었다. 이 법에서, 신약은 출시된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약값 조정의 대상이 된다. 약값 조정의 압력에서 면제되는 기간은 생물학적 제제의 경우 13년, 저분자 화합물의 경우는 9년이다.
다시 말하면, 생물학적 제제는 저분자 화합물에 비하여 약값 인하의 압력을 적게 받는다. 약물의 특허 기간을 고려하여 제약회사가 신약을 출시한 후 독점적인 권리를 행사하는 기간을 현재 15년 정도라고 본다면, 앞으로는 개발의 이익을 회수하는 시간이 저분자 화합물의 경우 크게 줄어든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063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812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8184
투자 추천 권유 리딩 아닙니다. 책임지지 않습니다. 일기장 같은 글입니다. 사실관계 보장 X
모든 투자의 책임과 손실은 매수/매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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