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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서 더 궁금해진 사람들을 위해 준비 해보았다. 


먼저 Q/A

 

Q. 가격이 오르내릴 때마다 내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가?

A. 아니다. 주식을 샀으면 팔기 전까지 손실이나 이익이 확정되지 않는다.

Q. 오뚜기 1주는 50만 원이 넘고 삼성전자 1주는 5만 원 근처인데, 오뚝이가 더 큰 회사인가?

A. 시가총액을 보아야 회사의 크기를 알 수 있다. 오뚝이보다 삼성전자의 주식이 개수가 훨씬 많아서 생기는 일.

Q. 10만 원만 투자하고 싶은데 가능한가?

A. 그렇다. 그 가격에 맞게 주식을 산다면 가능하다.

Q. 10만 원으로 투자를 할 건데, 1천 원짜리 주식 100개를 사는 거랑 10만 원짜리 주식 하나 사는 거랑 이익이 똑같나?

A. 그렇다. 만약 한 주에 1천 원짜리 가 5% 올라서 한 주에 1050원이 되면 당신의 10만 원은 10만 5천 원이 되고 한 주에 10만 원짜리가 5% 올라도 당신의 10만 원은 10만 5천 원 되는 거 똑같다.

Q.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나?

A. 증권사 통해서 계좌를 만들고 주식시장 열릴때 매수나 매도를 하면 된다.

 


삼성전자를 200만원 넘는걸로 생각많이 하는데, 2018년에 주식을 잘게 쪼개서 1주는 얼마 안한다.

주식 = 회사의 소유권 일부를 가지는 증서

 

1주 = 주식 한개 

 

주가 = 시장가 = 시가 = 1주의 가격 

 

시가총액 = 회사전체의 시장 가치. 주식 한개의 가격 곱하기 상장주식수

 

매수 = 사는것. BUY

 

매도 = 파는것. SELL

 

주식 가격의 변화 = 사고싶은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올라가고 팔고싶은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내려간다.

 

거래량 =그날 매수,매도된 주식의 개수

 

외국인 소진율 55.98% = 이 주식의 55.98%는 외국인들 것임.

 

배당수익률 = 이 주식을 보유할때 1년에 회사에서 주는 돈%.

 

배당금 = 이 주식을 1주 가지고있을때 1년에 회사에서 주는 돈

(삼성전자 : 1주=58200원 배당률=2.42% 면, 배당금=1408.44원)

 

고가 = 당일 가장 높았던 가격

저가 = 당일 가장 낮았던 가격

 

종가 = 시장 끝날 때 (오후 3시반) 의 가격

 

상한가 = 전날 종가에서 30% 오른 가격. 한국은 30%이상 오르는게 금지되어있어서 상가임.

하한가= 전날 종가에서 30% 내린 가격. 한국은 30%이상 내리는게 금지되어있어서 하가임.

 

투자의견 = 1~5까지 있고 추천평점이라고 생각

목표주가 = 증권사나 주식 분석하는 전문가들이 언젠가는 올꺼라는 가격

 

EPS = 이 회사가 1주당 벌고 있는 순이익.

( 삼성전자는 1주에 3196원 번 회사라는 뜻.)

 

PER = 주당 순이익비율. 주가 나누기 EPS = PER

 

BPS = 이 회사가 1주당 가지고 있는 순자산의 가치

(삼성전자는 1주에 38534원 가치의 순자산을 가지고 있다는것.)

(=삼성전자의 모든 공장과 건물을 다 팔면, 1주당 벌 수 있는 돈.)

 

PBR = 주당 순자산비율. 주가 나누기 BPS = PBR

 

동일업종 PER = SK하이닉스처럼 같은 업종 회사들의 PER 평균.

(동일업종 PER보다 PER가 높으면 고평가 낮으면 저평가)

 

동일업종 등락률 = 같은 업종은 오늘 얼마나 오르고 내렸는지.

 


코스피 = 코스피 지수(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약어 :KOSPI) 또는 한국종합주가지수는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회사들의 주식에 대한 총합인 시가총액의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을 비교하여 나타낸 지표다.

 

= 쉽게 생각하면 지금 한국 주식의 평균 가격

 


코스피 = 등록 절차 어려움 =>대기업. 중견기업이 올라가 있는 시장

 

코스닥 = 상대적으로 쉽게 등록할 수 있음 => 중견. 중소기업이 올라가있는 시장

 


주식시장 운영시간 : 정규시간 - 09:00 ~ 15:30

 

정규시간 아닐때도 사고 파는 법이 있지만 그건 나중에!


개인투자자 1114억 순매도, 외국인투자자 736억원 순매도 기관투자자 1424억원 순매도

개인 옆의 숫자 : 개인투자자 들이 주식을 사고판 금액의 합 

외국인 옆의 숫자 : 외국인 투자자들이 "

기관 : 기관투자자들이 "


특징 : 가격의 변동성이 크다.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좋은점 : 회사의 이익을 공유할 수 있다.

( 회사가 잘되면 주가가 오른다. 회사가 돈을 잘벌면 배당금을 많이 준다. )

 

나쁜점 : 주식의 가격은 항상 회사의 실제가치와 같을 수 없다. 회사가 망하면 돈을 되찾을 수 없다.

 


왜 돈을 그냥 모으기만 했을까? IMF 를 겪은 세대

코스피는 "모든 한국 기업의 가치"의 "평균" 정도 라고 생각하면 된다.

 

1994년 1138이였던 코스피가 1998년에 280이 되었다.

 

이게 무슨뜻이냐고? 1994년 당시 주식을 샀던 사람들은 자산 가치가 3년만에 1/4토막 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2007년 2064였던 코스피가 2008년, 1년만에 938이 된다.

 

2007년 당시 주식을 샀던 사람들의 자산가치는 반토막이 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지어 도산한 기업의 주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자산가치가 0원이 되었을 것이다.

 

지금만큼 정보도 별로 없던 시대에 이 상황을 본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가 과연 재테크를 할 수 있었을까?

 

당시에 현명에 보였던 판단은 그냥 현금을 쥐고 있는 것 이다.


지금 세대는 그럼 무었을 해야할까?

 

위에서  설명한 상황을 생각해보면

 

어른들이 "주식 그거 도박이다." "주식하면 호적에서 파버린다." "주식하는 사람은 바보다."

 

라는 식으로 말한것이 이해가 갈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1996 년쯤 주식을 샀던 사람이 안팔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코스피 500일때 산것이

 

현재 코스피 2327이므로 4.6배 정도가 되었을 것이다.

 

문득 이런 궁금증이 들수 있다. 가격이 반토막 내렸을때마다 돈이 사라지는거 아니야?

 

답은 아니다. 주식 1주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중간에 팔지만 않았으면 돈이 사라지는게 아니다.


주식말고 부동산을 해야한다던데?

 

한국의 부동산 가격 변화

 

부동산은 실제로 거주하는데 사용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팔지 않았고 가격도 꾸준히 올랐다.

 

그래서 부동산 한다고 하면 좋아보이는 것이다. 


그럼 부동산 하면 되지 왜 주식인가?

 

1992년 삼성전자 주가는 1만3500원 정도였다. 가격은 주식분할 안했을 때 기준.

 

1. 주식 수익률이 훨씬 높았다.

1986년 부터 지금까지 부동산은 2.8배 올랐고 삼성전자 주식은 114배 올랐다.

 

2. 집은 20년 뒤에 더 낡기만 하지만 기업은 지금보다 큰 회사가 된다.

 

3. 주식은 기업이 번 돈을 "배당금"이라는 것으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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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이승우.

한국에서는  주식 = 도박판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주식을 사본적 없는 입장에서는 친구가 주식한다고 하면 위험해 보이고 이상해 보인다.


목차.

 

1. 요즘 주식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

 

2. 주식이 아니더라도 재테크는 꼭 해야하는 이유


1. 요즘 주식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

 

올해 3월 42300원 까지 내려온 삼성전자.

 

올해 3월에 코로나 (+ 각종 경제적 이유) 때문에 거의 모든 주식의 가격이 40% 정도 폭락했다.

 

주식이 완전히 폭락했을 때 알 수 없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이끌려  많은 사람들이 새로 주식을 시작했고

 

3월 이후로 거의 모든 주식은 계속 오르기만 했다.

 

주가가 바닥일 때 새로 시작했기 때문에 돈을 잃어본 적 없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아졌다.

 

이때 적으면 10% 많으면 2배 3배씩 돈을 번 사람들이 생겼고 

 

이 사람들을 보고 너도나도 주식을 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이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동학개미 운동.

1. 예금금리가 0% 수준으로 떨어져서.

 

2. 집값이 젊은 사람들이 살수 없을 정도로 올라서.

 

3. 이번 폭락 = 다른 말로는 주식이 저렴해진 것이라서.

 

4. 한국인은 유행을 좋아하니까.

 

5. 밀레니얼 세대가 주식을 나쁘게 보지 않기 시작해서.

 

 

사실 주가가 다시 회복한 "지금"은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2. 주식이 아니더라도 재테크는 꼭 해야하는 이유

 

내용이 너무 많으면 형광펜 부분만 읽어도 이해가 됩니다!

 

30년 전에 짜장면은 얼마였을까? 답은 1300원이다.

 

재테크 왜 해야 하는지 분석해본다더니 갑자기 무슨 짜장면이냐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돈의 가치 때문에 짜장면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충격적이게도 돈은 가치가 일정한 것이 아니다.

 

1990년의 1300원과 2020년의 1300원은 가치가 다르다.

 

시간이 지날수록 돈의 가치는 떨어진다. 이 말은 모든 물품의 가격이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간다는 이야기이다.

 


통장에만 돈을 넣어두면 돈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

 

통장에 돈을 1000원 넣어두고 깜빡 잊은 채 10년의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해보자. 이 돈은 얼마가 되었을까?

 

1050원쯤 된다. 근데 아이스크림은 똑같은 게 1300원 정도가 되었다. 250원 정도 손해이다.

 

250원이면 별거 아닌 거 아니야? 아니다  10년 동안 당신 재산의 1/4 이 방금 사라진 것이다.

 

2015년 대비 식료품 가격 14%상승.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 0.5%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항상 물가는 오른다. 그리고 경제 위기가 올 때마다 예금 금리(이자)는 떨어진다.

 

이게 무슨 뜻인가? 통장에만 돈을 넣으면 우리는 항상 손해를 본다는 것이다.

 

돈을 무작정 모으기만 하면 우리는 점점 가난해진다.


허걱 그럼 내 돈을 어떻게 해야 지킬 수 있지??

 

답은 간단하다. 그냥 돈을 가지고 있는 대신에

 

그 돈으로 가격이 변하는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    이런 물건을 "유가물"이라고 부른다.

 

나이키 신발, 우표, 병뚜껑, 금, 부동산, 주식. 뭐든 상관없다.

 

10년 뒤에 더 비싸질 거라고 생각하는 것 아무거나 가지고 있으면 된다.


아 ! 그래서 재테크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성공이다.

 

재테크는 내 돈의 가치를 지키고 나아가 내 돈을 불리기 위해서 해야 한다.


노인 자살률 1위의 안타까운 나라. 노후대비를 해야 한다.

 

왜 유독 한국이 노인 자살률이 이렇게 높은 걸까?

 

그 이유는 노후대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행정 역사관에 의하면 1965년 공무원 월급은 1만 550원 이라고 한다.

 

1945 년에 태어난 사람이 20살에 힘들게 저축했던 월급의 50%로는 지금 짜장면도 못 사먹는다.

 

나이 들어서 돈을 벌수 없는 상태가 되었는데, 차곡차곡 모았던 돈은 휴지조각이 되어버렸다.

 

이 당시 좋은 저축 상품은 20% 대도 있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나

IMF 당시 은행도 돈을 못 돌려주는 상황이 왔었으므로, 현금만 들고 있었다는 극단적인 예시입니다.

물론 지금은 그런 상품 없습니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진 사람들을 위해.

 

 

왜 요즘 주변에서 주식한다고 난리일까? : 재테크를 해야 하는 이유(2). 작성중

주식에 대해서 더 궁금해진 사람들을 위해 준비 해보았다. 먼저 Q/A Q. 가격이 오르내릴 때마다 내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가? A. 아니다. 주식을 샀으면 팔기 전까지 손실이나 이익이 확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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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LTC 프로퍼티에 대한 정보를 찾아도 거의 나오는게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내가 직접 글을 작성하기로 했다.

 

이름의 LTC는 Long Turm Care  라는 뜻이다. Properties는 부동산 이라는 뜻.


목차.

- LTC Properties 간략 소개

- 사업 소개

- 보유한 부동산 위치

- 실버타운 사업 전망

- LTC Properties 주식의 매력과 위험, 재무상태


LTC 프로퍼티 간략 소개

LTC 프로퍼티는 1992 년 5 월 12 일 Andre C. Dimitriadis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캘리포니아 주 웨스트 레이크 빌리지에 위치하는 리츠(REITs) 회사이다.

 

여기서 잠깐 ! 리츠(REITs)란?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의 약자로, 직역하면 '부동산 투자 신탁'이라는 뜻이다.

쉽게 말하면 여러사람이 돈을 모아서 빌딩,상가,주택 같은 건물을 사서 공동소유하고

월세도 나눠 갖는 것을 말한다.

 


뭐하는 회사야?

 

LTC 프로퍼티즈는 노인 주택 및 건강 관리 자산에 투자하는 의료 부동산 투자 신탁 (REIT)이다.

 

총 184개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고 

 

Assisted Living 건물이 107개, Skilled Nursing 건물 72개, 기타 5개 의 부동산을 소유중이다.

 

한국사람이라면 Assisted Living 이나 Skilled Nursing에 대해 생소할 것이다.

좌 : Assisted Living 우 : Skilled Nursing

사진을 보고 감이 오는가?

한국은 고령층이 되었을때 요양시설에 가기보다는 모시고 사는 문화이기 때문에 생소할 수 있지만,

미국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흔히 등장하듯 대중적인 문화이다.

 

한국어로 번역시 원호생활시설(생활지원시설)과 전문 간호 시설이라는 뜻이되지만

어감이 안좋아서 영어로 쓰도록 하겠다.


보유한 부동산 위치

 

왼쪽은 미국 지역별 노인 인구 분포, 오른쪽은 LTC프로퍼티 부동산 분포현황황

고령화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도시 플로리다를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미국 남부쪽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시설 사진도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홈페이지에서는 제공하고 있지 않아서 넣지 않겠다.


앞으로 실버타운 사업 전망

 

결론부터 말하면 시장규모는 커질 전망이다.

 

왼쪽의 그래프는 미국의 65세 이상 인구 통계및 예상치이고,

오른쪽은 Assisted Living 시설(ALF)과 Skilled Nursing 시설(SNF) 시장규모 통계및 예상치이다.

 

우리 모두가 알듯이 65세 이상 인구은 늘어나고 있고 ALF, SNF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버산업 규모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므로 재무상태만 잘 관리하면 이분야 회사들은 꾸준히 성장할거라고 생각한다.

 


LTC 프로퍼티 주식 특징

 

고배당 월배당 종목

 

2020.10.02 기준

티커는 LTC , 시가총액은 1조 6400억원 정도로 

 

비슷한 규모는 현대백화점 ( 시가 총액 1조 3천억원 ) 정도가 있다.

 

주가 변동성이 좀 있는 편이지만 대채로 우상향 하다가

 

17년 말에 폭락, 이번 코로나로 인한 폭락 이후로는 조금 힘들어보이는 모양이다.

 

( 17년 말, 이번 코로나 때는 모든 주식의 다 가격이 떨어졌었다. LTC 만의 문제 때문에 하락한것은 아니다. )

 

하락 방어가 잘 안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배당금은 매월 지급하는 월배당이고 배당률은 현재 가격기준으로 6.54%이다.

 

투자 매력 

 

1. 높은 배당률

2. 월배당

3. 코로나 이후 회복하지 못한 주가 

4. 실버산업이 이슈가 되었을때 주가상승 가능성

 

알아야할 위험 

 

1. 배당률보다 큰 주가하락이 있을 수 있다. 

2. 리츠의 거의 모든 자산이 부동산 이기때문에, 경제 위기가 왔을때 월세를 받지 못하면 수입에 타격이 생긴다.

3.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경우 회사가 손실을 보게된다.

4. 고배당, 월배당이 매력인 기업이기 때문에 배당지급을 못하게되면 주가가 하락한다.

 

2000~2019 미국 부동산 가격

현재는 전체적으로 미국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추세에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되지 않는다.

 

 

 

 

 

 

 

 

 

 


배당금! 꾸준히 줄 수 있는 회사인가?

 

코로나 폭락 때문에 걱정 했지만 꾸준히 주고 있는 상태이다.

나도 보유중인 종목인데 정상적으로 배당금 지급 받았다.

                     출처 : 회사 홈페이지                                                           출처 https://us.itooza.com/stocks/invest/LTC

이번 2분기 매출액이 떨어졌는데, 수익구조가 안정적인 리츠가 매출이 줄었다는 점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https://us.itooza.com/stocks/invest/LTC

같은 기간 주당 순자산과 매출액이 줄어든것으로 봐서

소유한 부동산을 매각하여 배당금을 지급한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해볼 수 있다.

잉여 현금흐름은 19년 말 이후로 늘어나있는것으로 보아 당분간은 위기가 와도 버틸수 있을거라고 추측한다.

 

출처 seekingalpha.com

배당 성장은 2016년도 이후로 이루어지지않아 조금 아쉽지만

 

배당률이 높기때문에 꾸준히 준 것 만으로도 양호하다고 생각한다.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때도 주가는 하락했었지만 배당금은 꾸준히 지급한것이 믿음직하다.

 

 


작성자. 최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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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 . freepik.com

 

반도체 : 위 그림에 있는 부품, 제품들을 말함!

 

정확히는 전기가 통하기도 안통하기도 하는 신통방통한 녀석들을 말함!!

 

 

 

 

컴퓨터는 0 과 1 만 아니까 껏다 켰다 할수 있는 친구들이 필요해요.

 

 

 

 

 

 

 

 

 

실리콘 : 반도체 만드는 물질!! 한글로는 규소라는 녀석인데 모래알갱이나 유리도 규소로 되어있어요.

 

 

 

 

IDM 친구들

 

IDM : 반도체 만드는 공장도 있고 설계할줄도 아는 친구들

 

 

파운드리 친구들

 

파운드리 : 반도체 설계하는건 할줄 모르는데 찍어내는건 엄청 잘하는 친구들

 

 

팹리스 친구들

 

팹리스 : 팹이 없는 친구들. 공장은 없는데 설계만 엄청 잘해요.

 

잠깐 타임 ... 팹이 뭔데...

 

 

 

: 반도체 공장

 

 

 

 

 

 


 

 

 

팹리스 : 빈센트 반 고흐

파운드리 : 고흐가 시키는대로 그림그려주는 녀석들

반도체 회로 : 그림

실리콘 웨이퍼 : 그림 그릴 도화지

반도체 팩키징 : 그림 안상하게 액자에 넣는거

 

 

메모리 반도체 : 일시키면 기억만 할줄 아는 노예

비메모리 반도체 : 일시키면 기억은 못하는데 일은 아주 잘하는 노예

 

옥수수 : 컴퓨터 데이터

 

: 옥수수 임시 저장 창고

D램 : 임시저장창고의 한 종류. 전기도 켜놔야되고, 안지켜보면 옥수수 다 잃어버림.

S램 : 임시저장창고인데, 전기 켜놔야 옥수수 안 잃어버리긴 하는데 지켜볼 필요는 없음. 

CPU : 옥수수 농장 마스터. 농장 최고의 브레인

플래시 메모리 : 전기 꺼도 옥수수 안잃어버리는 창고

 

 

마땅한 그림이 없어서 그냥 직접 그림.

 

 

낸드 플래시 메모리 : 창고 여러개가 일렬로 늘어져 있는데 각각 문이 있어서 아무데나 들어갈수 있음

 

 

 

 

노어 플래시 메모리 : 창고 여러개가 일렬로 늘어져 있는데 문이 하나임. 끝에 가려면 다 거쳐가야함.

 

 

 

 

 

블루베리 : 스마트폰 데이터

 

AP : 블루베리 농장 마스터. 근데 블루베리 저장,가공,유통 이것저것 다함.

 


메모리 반도체 1위 한국

비메모리 반도체 1위 미국

AP 제일 잘만드는 친구 퀄컴

이미지센서 제일 잘 만드는 친구 소니

파운드리 제일 많이 하는 친구 TSMC

 

 

 

이상 반도체 용어 정리 순한맛이였습니다.


 

반도체 용어 정리 : 21세기 사람이라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

반도체 : 반도체는 어떤 특별한 조건하에서만 전기가 통하는 물질을 말한다. 그리고 보통 그 물질로 만든 제품을 의미한다. 필요에 따라 전류를 조절하는데 사용된다. 실리콘(Si)이 가장 많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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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awei Nanjing Research & Development Center. ArchDaily

 

 

 

화웨이는 1987년 인민군 기술부 장교 출신 런정페이에 의해서 설립된 중국 최대의 네트워크·통신 장비 공급업체이다.

 

 

 

중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선전深圳시

 

 

1980년 덩샤오핑에 의해 선전深圳이 경제특구로 선정되며 1987년 선전시에서 화웨이가 시작된다.

스마트폰 제조 전에는 통신장비를 판매하던 회사였는데,

이 당시 화웨이를 포함한 중국 업체들은 제대로 된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대부분의 기업이 외국회사와 합작투자로 기술을 이전 받아오려고 했으나

화웨이는 합작투자를 하더라도 핵심기술은 받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자체 기술 개발에 집중하였다.

1990년에는 생산직원 200명 연구개발(R&D)직원이 500명으로 선진국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였다.

리버스 엔지니어링. 외국의 완성된 제품을 분석하여 이를 재현해 내는것. 즉 카피. 를 통하여 빠르게 기술을 발전시켰다.경쟁이 적은 지방을 공략하며 시작하여 도시로 진출하였고. 1994년 독자적 기술임을 중국 정부에 어필하여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2002년 중국 내 통신장비 1위 업체가 되었고 2012년 에릭슨을 제치고 세계 최대 통신장비 업체가 되었다.

통신장비를 비롯해 휴대폰, 노트북, 태블릿PC 등이 주력 제품이며

한국에서도 유선 인프라, 무선 장비, 컨슈머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화웨이의 스마트폰

 

 

 

2020년 4월 출시된 화웨이의 P30 모델.  출시가격 P30 pro 128GB 128만원. P30 102만원

 

 

 

디자인만 보았을 때는 나쁘지는 않다.. 라는 느낌이 든다. 

2014년부터 한국 시장에 진입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는데, "중국제" 라는 이미지 때문에 성과를 얻지 못했다. 

2016년 LG U+ 를 통한 P9, P9 plus 모델을 마지막으로 현재는 판매하고 있지 않다.

 

중국 인구는 14억. 한국은 인구 5천만 작은 나라라서 큰 타격은 없었을 듯 하다. 그럼에도 한국시장에 진출하기 원하는 것은 삼성의 나라 한국에서 성공하면 기업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아닐까?

 


화웨이의 세계 시장 점유율

 

 

 

Smartphone Market share trend, Data Source – IDC, Graph by Happist.

 

 

중국의 내수시장을 점령하고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여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년 1분기에는 애플의 스마트폰 점유율을 넘어서고 2분기에는 삼성과 거의 비슷한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다.

 


R&D ( Research & Development ) 에 큰 투자를 해 온 기업이다.

 

삼성전자 위협하는 화웨이, 지난해 R&D 투자 삼성 앞질렀다

2일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화웨이는 R&D에 1317억 위안(22조2000억원, 2019년 평균환율 기준)을 투자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2019년 산업 R&D 투자 스코어보�

news.joins.com

 

 

 

 

위에서 언급했듯이 창업초기 연구개발 인력이 더 많을 정도로 R&D에 집증하였고

현재도 18만명의 직원중 8만명이 R&D 직원이다.

삼성전자의 투자규모를 넘어설 정도로 큰 투자를 진행하며 세계 1위를 목표하고 있다.

 


5G 시대, 트럼프에게 혼나는 화웨이.

 

 

2020.02.18
2020.05.14
2020.07.02
2020.07.15
2020.08.17

 

 

최근 미국의 조치로 미국 상무부는 전 세계 21개국의 38개 화웨이 계열사를 거래 제한 블랙리스트에 추가시켰고

미국의 규제 대상에 올라간 화웨이 계열사는 모두 152곳으로 늘었다.

화웨이의 조립시설 4곳도 거래 제한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한층 강화된 것으로

화웨이는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미국 기술이 적용된 반도체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화웨이로서는 제품 양산을 떠나 사실상 존폐기로에 몰린 형국이다. 

 

현 시점에 미국 기술이 1도 안들어가고 만들 수 있는 전자제품이 얼마나 있을까?

 

또, 5G가 막 시작되는 이 시점, 화웨이의 통신기술이 중국의 스파이 활동에 사용된다는 의혹이 커져서

5G망 사업에서 배제되었다.

 

중국이 미국의 자리를 넘보는 한 화웨이가 고운 시선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다.

 

 

 

2020.09.08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화웨이에 반도체를 팔아서 얻는 매출규모가 꽤 컷는데, 화웨이에 더이상 납품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매출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매출비중의 11%가 없어지게 될 전망이라 위기이다.

화웨이와 스마트폰 점유율 1.2위를 다투던 삼성은 이번 사태가 위기일지 기회일지 두고보아야 할것같다.

 

 


화웨이 주식

화웨이는 현재 주식시장에는 상장되어있지 않다.

 

2019년 1월 15일, 화웨이 설립자 런정페이(任正非) 회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보유한 화웨이 지분은 전체의 1.14%에 불과하며, 화웨이의 회사 소유권은 지분 소유 직원 9만6768명에게 있다고 했다. 또한 화웨이는 연례 보고서에서 ‘100% 직원 소유의 민영기업’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중국 특유의 이미지상 거짓일듯 싶다.

 

1. 화웨이는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자금 출처, 지분 구조 등을 포함한 중요 정보를 공개한 적이 없다.

 

2. 공개된 화웨이의 사업자 등록 정보를 보면 두 명의 주주만 나와 있다.

그 중 하나는 독립 자연인 주주인 런정페이이고, 또 다른 주주는 "화웨이 노조"라는 법인주주이다.

그러나 법인주주의 구성원은 런정페이의 딸을 포함해 전부 런정페이가 선발한 수석 직원, 특수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다. 추가로 런정페이는 화웨이의 중대 결정에 대한 최종 거부권을 갖고 있다.

 

따라서 100% 민영기업이라는것 100% 거짓인것 같지만 사실은 모르는거니까..

 

화웨이 회장은 10년간 상장 계획이 없다고한다. 그 이유는 직원들이 대부분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서 상장 이후 하룻밤만에 억만장자가 되면 열심히 일하지 않게 될것이기 때문이라는데, 진실은 알 수 없다.


화웨이의 기업문화 - "위대한 늑대 문화"

 

 

 

창업자 런정 페이와 늑대 

 

화웨이는 기업문화로도 유명하다.

화웨이의 CEO 런청페이는 화웨이의 기업문화를 이렇게 표현한다.

“우리는 늑대정신을 지닌 조직입니다. 늑대는 사자와 싸울 때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 합니다.

이겨야 한다는 강한 열망과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목표를 이루기 위 해 투지를 불태우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 원해 사자를 녹초로 만들어 버립니다.”

 

고속성장의 바탕에는 늑대와 같은 공동체 의식과 사력을 다하는 태도가 있었던 것 같다. 비록 미국의 제제로 힘들어진 상태 이지만 멋있는 기업 문화인것 같다.

 

선전深圳 사람들은 농담으로

"화웨이를 1년 다니면 차를 사고 2년 다니면 집을 사고 3년 다니면 관을 산다"

라는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짧은 농담속에 화웨이의 고속 성장과 그 뒤에는  갈려나간 수많은 공돌이 들의.. 

극한의 업무강도와 노력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Tsinghua University

 

중국의 MIT 라는 칭화대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취업한 회사는 화웨이다.

화웨이 임직원의 평균 연령은 31세로 기업을 젊게 유지하려고 하는것 같다.


우리나라 대기업 평균 연령은 42세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젊은 이공계 엘리트들을 많이 양성해서 세계 제일의 기업들을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다.


 

지금까지 젊은 이공계 엘리트들이 늑대문화를 외치며 일하는 기업. 화웨이를 소개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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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 일러스트와 반도체

반도체 : 반도체는 어떤 특별한 조건하에서만 전기가 통하는 물질을 말한다.

그리고 보통 그 물질로 만든 제품을 의미한다.

 

필요에 따라 전류를 조절하는데 사용된다. 실리콘(Si)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전자산업을 실리콘산업(silicon industry)이라고도 하고,

첨단산업 회사가 모여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산호세(San Jose) 지역을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라고 부른다.

 

 

IDM : 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 의 약자.

종합 반도체 회사를 말한다. 반도체 설계 기술도 있고 생산설비도 갖추고 있는 기업을 말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마이크론 

 

 

 

 

 

 

파운드리 ( Foundry ) : 반도체의 설계는 거의 하지 않고 위탁받아 생산하는 것만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말한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TSMC, UMC, 글로벌 파운드리 , SMIC

 

 

 

 

 

 

팹리스 ( Fabless ) : 반도체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을 말한다.

Fab+less 즉, 제조설비가 없는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반도체의 설계, 기술개발만을 전문적으로 하며. 생산은 100% 위탁한다.

기술은 있으나 반도체 설비를 가지는것이 비용적으로 부담이 큰 경우 팹리스 회사가 된다.

퀄컴, 엔비디아, AMD

 

 

 

 

 

 

팹( Fab ) : Fabrication facility 의 약자이다.

실리콘 웨이퍼 제조 공장을 의미한다.

반도체생산을 위한 팹은 먼지와 소음, 자장 등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돼야 한다.

 

 

 

 


 

실리콘 ( Si ) : 원자번호 14번 원소명은 규소 이다.

반도체와 관련되는 연구 및 공업분야에서는 보통 규소라 부르지 않고 영어 그대로 실리콘이라 적고 부른다.

 

 

실리콘 ( Si ) 원석.               유리(이산화규소 (SiO2) 75%+a)         실리콘건 (실란트. (규소+합성폴리머))    모래 ( 이산화규소+ 다수의 혼합물)

 

 

 

 

실리콘 웨이퍼 : 실리콘 단결정 또는 다결정을 길게 기른 후 얇게 잘라서 판모양으로 만든 것이다.

반도체 집적회로나 태양 전지에 널리 사용되는 기본 재료이다.

 

 

실리콘 웨이퍼

 

 이 판을 잘라서 회로를 새기면 반도체 제품이 된다.

 

반도체 패키징 : 반도체를 충격이나 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플라스틱 등 소재로 보호막을 두르고 외부단자와 칩을 연결하는 기술을 말한다.

 

 

 

 

 


메모리 반도체 : 정보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반도체. D램, S램, 낸드 등이 포함된다.

 

비메모리 반도체 : 정보저장이 아닌 정보처리를 목적으로 제작된 반도체를 말한다.

비메모리 반도체는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처럼 특수한 기능을 하기 때문에 고도의 회로설계기술을 필요로 한다. CPU, 모바일 AP, 이미지센서 등이 포함된다.

 

 

램 ( RAM ) : Random Access Memory 의 약자.

램은 정보를 기록하고 기록해 둔 정보를 읽거나 수정할 수 있는 메모리를 말한다.

전원을 공급하는 한 데이터를 보존하는 S램과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데이터가 소멸되는 D램이 있다.

 

D램 ( DRAM ) : Dynamic Random Access Memory의 약자. 

용량이 크고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컴퓨터의 주력 메모리로 사용되는 램을 지칭한다. 

 

 

 

 

 인텔 1103. 최초의 상업용 디램 wikimedia.org

 

 

 

S램 ( SRAM ): Static random access memory 의 약자. 

기억단위(memory cell)의 소자수가 증가하면 구조가 상당히 복잡해 1비트당제조비용이 D램보다 훨씬 비싸게 된다.

 

 

하이닉스의 SRAM

 

 

CPU : Central Processing Unit 의 약자. 중앙처리장치

컴퓨터의 정중앙에서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는 장치라는 뜻이다. 

CPU는 컴퓨터의 두뇌라고 할 수 있다.

 

 

 

인텔의 CPU

 

 

 

AP : Aplication Processor 의 약자.

스마트폰의 중앙처리장치로, SPㆍ모바일D램ㆍ플래시메모리 등이 탑재되어 있다.

 

 

 

퀄컴의 AP

 

 

 

이미지센서 :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이미지로 보여주는 반도체. 

컴퓨터의 시신경이라고 할 수 있다.

 

 

 

소니의 이미지센서

 

 

 

플래시메모리 : 전원이 끊겨도 저장된 정보가 지워지지 않는 비휘발성 기억장치.

 

낸드 플래시 메모리 : 전원이 끊겨도 데이터를 보존하는 플래시 메모리의 일종. 줄여서 낸드.

플래시 메모리는 칩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낸드(Not AND)형과 노어(Not OR)형으로 나뉘는데,

낸드형은 노어형에 비해 제조단가가 싸고 용량이 커서 디지털 카메라나 MP3 플레이어에 주로 쓰이고,

노어형은 속도가 빨라 휴대전화에 많이 쓰인다.

 

 

 

삼성의 낸드

 

 

 

 


반도체 점유율

 

좌: 2018 기준  우: 2020 기준

 

 

 

메모리 반도체 시장 1위 : 한국

한국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를 앞세워 메모리 분야 시장 점유율 1위이다. ( 약 74% )

 

 

서초 삼성타운.

 

 

 

비메모리 시장 1위 :  미국

미국이 실리콘 밸리의 기술력과 함께 비메모리 분야 시장 점유율 1위이다. ( 약 70% ) 

 

 

미국 실리콘밸리.

 

 

 

 

 

통계:2019 기준.  미국 퀄컴 본사

 

 

AP 시장 1위 : 퀄컴 (미국)

퀄컴이 37%로  1위이다.

앞서 다뤘듯이 특허경영으로 기술개발의 1인자!

 

 

 

통계:2020 기준   일본 긴자 소니 파크

 

 

이미지센서 시장 1위 : 소니 (일본)

소니가 49.1% 로 1위이다.

카메라 잘 만들던 기술력이 이미지센서 시장에 강한 원인일까?

 

 

 

통계:2019 기준    대만 타이베이

 

 

파운드리 시장 1위 : TSMC (대만)

TSMC가 약 50% 로 1위이다.

놀러가기 좋은곳으로만 알았지만 반도체 생산에서는 엄청난 강자!

 


 

반도체 용어 정리 : 순한 맛. 정말 쉽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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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규.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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